미래ㆍ교통ㆍ입지ㆍ상품특권 4박자 갖춘 현대썬앤빌삼성역 오피스텔

오피스텔 180실ㆍ근린생활시설, 6월 분양홍보관 오픈 예정

미래특권과 교통특권, 입지특권 및 상품특권까지 4박자를 모두 갖춘 현대썬앤빌삼성역 오피스텔이 오는 6월 중 분양 홍보관을 오픈예정으로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오피스텔 180실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는 수익형부동산 현대썬앤빌삼성역 오피스텔은 계획 단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곳으로, 투자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오피스텔 현대썬앤빌삼성역 오피스텔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과 현대차(GBC) 등 천지개벽 수준의 국제교류 복합지구의 개발 계획이 예정되어 있다. 삼성동일대 글로벌 비즈니스, 마이스, 관광,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세계인이 즐겨 찾는 국제적 명소로 개발이 예정되어 있으며, 구 한국전력 부지에 현대차그룹 통합사옥(105층)은 물론 한국감정원, 서울의료원 부지 개발로 국제 업무공간 확보, 국제 업무 중심지로 재탄생 하는 등 비전 프리미엄으로 가치를 높게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삼성동 일대 대기업과 코엑스 등 다수의 업무시설로 소득수준이 높은 풍부한 임대수요 확보도 가능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강남구 내 최근 3년간 지가상승률 1위, 지속적인 상승 기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로 임대수요의 폭증이 예상되며, 높은 소득 수준의 우수하고 풍부한 임차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타 지역 대비 오피스텔 공급률이 낮아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최고의 교통 환경도 빼 놓을 수 없다. 2호선 삼성역(약 500m)와 9호선 삼성중앙역(약 600m), 올림픽대로 연결체계, 탄천동서로 지하화 등의 개선으로 보다 빠르고 편리한 교통생활이 가능해질 예정이며, KTX연장, GTX, 위례신사선 등 철도 통합계획 수립으로 향후 광역교통 집적 및 통합 환승체계 구축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눈 여겨 봐야 할 부분은 강남오피스텔 현대썬앤빌삼성역만의 상품특권이다. 트렌드를 주도하는 하이앤드 상품 마감은 물론 각종 풀옵션 빌트인으로 높은 입주만족도를 제공한다.

최근 인근지역 대비 하이앤드 상품으로 마감해 20~30대의 소비자에게 높은 입주만족도를 제공하며, 스튜디오 형, 스튜디오 분리 형, 원룸+스튜디오 형 등 최근 소비자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해 구성했다.

이와 함께 전기쿡탑, 드럼세탁기, 냉장고, 및 비데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입주자 모집기간 중 청약 및 계약자에게는 TV, 의류건조기, 전기오븐, 청소기, 금고 및 일부 호실에 거실칸막이(슬라이딩 중문) 등의 서비스 품목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호실별 개별창고(일부 호실 제외)가 제공되어 소형 오피스텔의 공간활용을 극대화하였으며, 녹색건축 그린등급 예비인증 및 에너지효율 1+등급 예비인증을 취득하여(준공 후 본인증예정) 에너지 절감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썬앤빌삼성역 오피스텔 관계자는 “최고의 입지 조건과 주거 환경, 교통 환경 등으로 투자 가치가 매우 높아 개발 초기 단계부터 문의가 이어졌다”며 “2030서울플랜에 따라 국제업무중심지로 개발되는 삼성동의 미래에 많은 관심과 투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썬앤빌삼성역 오피스텔 분양 홍보관은 6월 오픈 예정중에 있다. /봉원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