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6월18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6월18일

  • 승인 2018-06-17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6월18일

행운의 색 ~ 핑크,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2. 4. 7. 9

★염소자리 [12.25~1.19]

[LOVE]



오래된 커플일수록 작은 관심이라도 먼저 꾸준히 보여주는 것이 지금의 관계를 지키는 방법이 될 것이다.

[JOB]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커지니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일하기 즐거워진다.

[MONEY]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새로운 수입원을 찾아라. 고통이 기회로 바뀔 것이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이 시기에는 관계가 깊어지기 위해 인내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잘 추스르고 웃어라.

[JOB]

조용히 자신의 업무에만 집중한다면 별일 없이 지나가게 될 것이다.

[MONEY]

경솔한 지출, 충동구매, 이 두 가지를 주의하라! 사놓고 나면 애물단지가 될 것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인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거나 듣게 된다. 깊은 대화를 피하고 차라리 겉으로만 하는 연애가 낫다.

[JOB]

망설임이 많고 이럴까 저럴까 일에 대해 확실한 신념이 바로서지 않는다면 판단을 유보하는 것이 좋다.

[MONEY]

일일이 다 돈으로 해결해야 하니 주의하고 꼭 필요한 부분에만 지출하도록 해야 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대화하는 시간이 늘어 날수록 두사람의 감정도 더욱 친밀해지게 될 것이다.

[JOB]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따를 수밖에 없다. 일에 대해서 상당히 주의를 요구하는 시기이다.

[MONEY]

계획성 없는 지출할 일들이 늘어난다.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라.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상대방의 예기치 않은 변화로 인해 연애에 영향을 받게 된다. 같이 당황하는 것보다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려주는 것이 좋다.

[JOB]

혼자서 감당하는 것보다 주변에 조심스럽게 도움을 요청한다면 의외의 해결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MONEY]

단지 힘든 것은 이 시기이므로 그칠 기미가 보이니 잘 참고 견디면 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인과의 균형이 깨져 방황하게 된다. 연인이 없는 사람은 관심 있는 상대와 머릿속으로만 연애를 하게 된다.

[JOB]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 하지 말고 지금껏 해온 일을 점검하며 조용히 지내라.

[MONEY]

마음을 많이 써야 돈을 지킨다. 그러나 그만큼 수고도 많이 따를 것이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서로가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커플만이 위기를 넘기게 될 것이다.

[JOB]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 는 말처럼 한 걸음 가기가 정말 모질고 힘들다. 그러나 견뎌야 한다.

[MONEY]

금전거래도 틀어지게 될 수 있으니 여유를 갖고 천천히 진행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서로 어긋나고 약속에 차질이 생겨도 감정적으로 부딪치는 것을 참고 인내하면 단지 약속만 미뤄지게 되고 별 탈 없이 지나가게 된다.

[JOB]

업무비밀은 반드시 지켜야하며, 거래 선의 목록도 잘 숨겨야 한다.

[MONEY]

자신의 판단과 직감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것이 유리하며 결국에는 이로운 결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인의 헌신적인 배려에 감동받게 될 것이다. 문화 데이트를 즐긴다면 서로의 감정이 더욱 깊어질 것, 솔로는 좋은 이성을 만날 수 있다.

[JOB]

복지부동.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데만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것이 당신에게는 최선이 될 것이다.

[MONEY]

그동안 돈 문제로 고생했다면 휴식이 찾아온다. 자금 상황은 원활해진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연인들은 '동상이몽' 서로 다른 마음으로 만나니 대화가 섞이질 못한다. 사랑한다면 노력하라.

[JOB]

직장 내 동료들과도 협력이 잘 이루어진다. 외부적이든 내부적인 일들이 원활하게 해결된다.

[MONEY]

유혹은 물리쳐라. 성공할 수 없는 계획이며, 단지 자금만 흘러 나간다. 함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행동보다 말이 앞선다. 하고싶은 것들과 여러 가지 계획들은 연인에게 미리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좋다.

[JOB]

여러 가지 일을 진행하는것보다 한가지 목표에 집중해서 밀어붙인다면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된다.

[MONEY]

들어오는 수입보다 나가는 지출이 더 많은 때, 출납에 신경을 곤두세워라.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앞으로 함께할 미래를 계획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조금씩 두 사람의 연애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JOB]

불만을 토로하는 것보다 작은것에도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롭다.

[MONEY]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 자금의 여유보다 지출할 곳이 더 많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한여성기업인협회 발대 "여성기업인이 국가 경제 견인하는 한 축으로"
  2. [대전다문화] 봄맞이 가족나들이, 보문산 등산
  3. [사설] 의대 정원 동결해도 ‘지역의료’ 괜찮을까
  4. 학교급식실 근무환경 어떻길래… 전국 15개 교육청 조리원 '결원 상태'
  5. [세상읽기] 왜 사과를 해야 하는가
  1.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2. 교육부 '지역인재 육성 지원 사업' 추진… 고교·대학 연계 강화
  3. '오락가락 의대정책' 수험생 혼란… 지역대 '24~26학번 트리플링' 우려도
  4. [사이언스칼럼] 발등에 불이 떨어지지 않게
  5. [2025 과학의 날] 연구개발 성과 한눈에… 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성황 중

헤드라인 뉴스


학교급식실 근무환경 어떻길래… 전국 15개 교육청 조리원 `결원 상태`

학교급식실 근무환경 어떻길래… 전국 15개 교육청 조리원 '결원 상태'

대전지역 학교 곳곳에서 급식 파행을 빚으며 급식 조리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는 가운데 급식실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알리는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업무강도 완화를 위해선 인력 충원이 핵심인데, 현재 전국 15개 시·도교육청의 조리실무사가 결원인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대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신규 채용이 미달되고 채용된 인원도 절반 이상 자발적 퇴사를 하는 것으로 파악돼 대책이 요구된다. 17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이 조리원 7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상반기 학교급식실 실태조사에 따..

문턱 더 낮아진 재개발·재건축…대전 노후아파트 재건축 활로 기대
문턱 더 낮아진 재개발·재건축…대전 노후아파트 재건축 활로 기대

국토교통부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기존보다 쉽게 추진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정을 조정한다.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요건에 무허가 건축물을 포함하고, 재건축진단(옛 안전진단)은 세부평가 항목을 늘려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 문턱을 낮추는 게 골자다. 대전에서도 노후아파트 재건축 추진 움직임이 최근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관련 절차 진행에도 활로가 뚫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토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시행령' 하위법령 개정안을 1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발표했다.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재건축진단 기준' 하..

대전시 "전국유일 결혼·출산 지표반등…청년이 살고싶은 도시"
대전시 "전국유일 결혼·출산 지표반등…청년이 살고싶은 도시"

대전시가 저출산과 지방소멸 등 국가적 위기 속 전국에서 유일하게 결혼과 출산 지표가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 기업유치 및 다양한 청년 우선 정책이 빛을 발한 것으로풀이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과거의 대전은 교통과 주거 등 인프라 측면에서 살기 좋은 도시라는 이미지가 짙었다. 그러나 지금 대전은 행정당국의 '기업 유치-대전 정착-결혼-육아-노인 복지'로 선순환 정책이 자리를 잡으면서 청년 세대에게 '살고 싶은 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했다. 대전 청년 정책의 효과는 통계 지표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통계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 감염병 예방 위한 집중 방역 감염병 예방 위한 집중 방역

  • 새내기 유권자들, ‘꼭 투표하세요’ 새내기 유권자들, ‘꼭 투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