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용 즉시 자외선 차단 가능한 '아에르 UV마스크'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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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 즉시 자외선 차단 가능한 '아에르 UV마스크' 인기

  • 승인 2018-06-08 15:58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예년보다 뜨거운 햇볕 만큼 자외선 지수 역시 연일 '나쁨'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6월 초여름과 함께 찾아온 자외선은 피부에 손상을 주는 태양광선 중 일부분으로 피부 노화의 대표 주자로 알려져 있다.

자외선은 단순히 피부의 노화뿐 아니라 파장에 따라 피부염, 화상 같은 피부 관련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UVA와 UVB로 나뉘는데, 이때 UVA는 파장이 길어 피부 깊숙하게 침투한다. 피부 깊숙이 침투한 UVA는 잔주름과 탄력 저하, 기미 증상 촉진과 같은 피부 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반대로 파장이 짧은 UVB는 피부 표피에 영향을 주는 것이 특징으로 피부암과 염증, 화상과 같은 피부질환을 유발한다. 때문에 높은 자외선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UVA와 UVB를 모두 적절하게 차단하는 자외선 차단 제품이 필수적이다.

선크림의 경우,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야외에 나갔을 때 효과를 볼 수 있으며 2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 주어야 효과를 하루 종일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덧발라야 하는 번거로움과 끈적임으로 아침에만 선크림을 바르는 사람이 대다수 일 수밖에 없다. 이처럼 선크림 사용이 번거로운 이들을 위해 마스크 전문 브랜드 아에르에서 출시한 'UV스킨마스크'가 자외선 차단의 기능성과 편리함을 토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아에르 UV스킨마스크는 시험기관을 통해 UVA. UVB 모두 자외선 차단지수 99.9% 수치를 인정받은 기능성 마스크로 선크림처럼 외출 30분 전에 미리 바르거나 하는 준비과정 없이 착용 즉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때문에 여름철 시술이나 피부가 민감해 선크림을 바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더운 여름을 겨냥해 만든 제품인 만큼 가벼운 사용감이 특징이다. UV스킨마스크는 6g의 얇은 원사로 제작돼 피부에 착 감기는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아에르 관계자는 "얼굴 면적을 최대한 감싸야하는 자외선 차단 마스크 특성상 탄력 있는 소재를 사용했다. 남녀 모두 딱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만큼 서핑, 워터보드, 수영 등 여름 스포츠를 즐기는 남자들도 부담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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