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창업 시장에서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스터디카페’이다. 스터디카페는 창업 시장에서 작년 대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용자들 또한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요식업 창업과는 다르게 특별한 기술이나 전문 지식 없이 창업을 할 수 있으며, 자판기 설치 등을 통한 부수입 창출 및 높은 사업안정성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최저 임금 인상 탓에 신음하던 창업자들은 인건비 절감에 유리한 무인 창업으로 관심을 돌리면서 ‘무인 스터디카페’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스터디카페 창업을 꿈꾸고 있지만, 결코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성공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는 입지와 안정적인 본사를 꼽을 수 있다.
개인이 좋은 입지를 선점하거나, 자가 건물에 대한 철저한 상권 분석에 있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프랜차이즈를 통해 창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불어 창업 인허가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다면 섣불리 나서기 어렵다. 이 때문에 본사의 전문성과 내실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국내에는 다양한 스터디카페 브랜드가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도 본사의 안정적인 창업 지원으로 창업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낸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가 있다. ‘디플레이스’는 16년 동안 교육 회사를 운영하며 연간 130억 매출을 달성, 임직원 220명 규모의 디에이멘 그룹이 본사인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다.
‘디플레이스’는 ‘2018년 프랜차이즈 브랜드 대상’을 수상 받으며 프리미엄 독서실 및 스터디카페 가맹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본사 직영 시공팀이 전지점을 직영시공 함으로써 디자인 통일성을 주는 동시에 신속한 A/S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더불어 디플레이스는 론칭 1년만에 경기도 파주 운정 신도시에만 3곳, 부산 2곳, 제주 2곳, 전라도 광주 2곳, 위례신도시, 양주 옥정신도시, 서울 강서구, 대구, 순천, 원주, 대전, 용인 등 전국 곳곳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디플레이스 프리미엄 독서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