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파이어, 올해 트렌드 ‘애슬레저 룩’으로 시선집중 스타일링 제안

  • 경제/과학
  • 유통/쇼핑

리스파이어, 올해 트렌드 ‘애슬레저 룩’으로 시선집중 스타일링 제안

편안함과 스타일 동시에 추구해 ‘시선 집중’

  • 승인 2018-06-08 11:13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리스파이어 1
‘리스파이어(대표 류현수)’에서 올해 트렌드인 애슬레저 스타일의 스타일리시한 스포츠웨어를 선보였다.

 

 

리스파이어의 메쉬 포켓 포인트의 블랙 코튼 티셔츠는 운동할 때뿐 아니라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다채로운 활용이 용이하다. 함께 매치한 다크 그레이 컬러의 크롭 레깅스는 우수한 탄력성으로 탄탄한 바디라인을 완성시켜주는 인기 아이템. 그 외에도 백 플리츠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피카부 티셔츠와 레디 투 러닝 쇼츠 등 스타일리시하고 편안한 착용감의 애슬레저 룩 아이템을 폭넓게 제안하고 있다.

리스파이어 2

 

해당 브랜드는 기능성 소재는 물론, 모노톤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아이템으로 올해 트렌드인 애슬레저 룩을 다양하게 제안한다. 요가, 필라테스, 피트니스뿐만 아니라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가볍게 착용이 가능하다.

 

한편,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스타일링으로 주목받는 리스파이어는 지난 4월 론칭한 리스파이어(respire)는 ‘나만의 자존감을 세워라(Stand on Pride)’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스타일과 기능성을 강화한 애슬레저 스타일을 전개하고 있다.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 리스파이어의 아이템은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주요 백화점 등 오프라인에서도 선보여질 예정이다. /봉원종 기자

 

 

 

 

리스파이어 3

 

리스파이어 4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2. 외출제한 명령 위반하고 오토바이 훔친 비행청소년 소년원행
  3.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제15회 시가 익어가는 마을 'ON마을축제'
  4. 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 60주년 6㎞ 걷기대회 개최
  5. 상명대, 제25회 대한민국 반도체설계대전 'SK하이닉스상' 수상
  1. [날씨] 단풍 절정 앞두고 이번 주말 따뜻한 날씨 이어져
  2. 서구 소외계층 60가정에 밑반찬 봉사
  3. 대전 노은지구대, 공동체 치안 위해 '찾아가는 간담회' 실시
  4. 샛별재가노인복지센터 생태로운 가을 나들이
  5. [현장취재]대전MBC 2024 한빛대상 시상식 현장을 찾아서

헤드라인 뉴스


내년 8월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 대전에 집결한다

내년 8월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 대전에 집결한다

내년 8월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대전에 집결한다. 대전시는 '2025년 중소기업융합대전'개최지로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서 대회기를 이양받았다. 내년 대회는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중소기업융합대전'은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주관으로 중소기업인들 간 업종 경계를 넘어 교류하는 것이 목적이다. 분야별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역별 순회하는 화합 행사 성격도 띠고 있다. 2004년 중소기업 한마음대회로 시작해 2014년 정부 행사로 격상되었으며 2019년부터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대전 사립대 총장 성추행 의혹에 노조 사퇴 촉구…대학 측 "사실 무근"
대전 사립대 총장 성추행 의혹에 노조 사퇴 촉구…대학 측 "사실 무근"

대전의 한 사립대학 총장이 여교수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대학노조가 총장과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대학 측은 성추행은 사실무근이라며 피해 교수 주장에 신빙성이 없다고 반박했다. 전국교수노동조합 A 대학 지회는 24일 학내에서 대학 총장 B 씨의 성추행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여교수 C 씨도 함께 현장에 나왔다.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C 씨는 노조원의 말을 빌려 당시 피해 상황을 설명했다. C 씨와 노조에 따르면, 비정년 트랙 신임 여교수인 C 씨는..

[르포] 전국 최초 20대 자율방범대 위촉… 첫 순찰 현장을 따라가보니
[르포] 전국 최초 20대 자율방범대 위촉… 첫 순찰 현장을 따라가보니

"20대 신규 대원들 환영합니다." 23일 오후 5시 대전병무청 2층. 전국 최초 20대 위주의 자율방범대가 출범하는 위촉식 현장을 찾았다. 김태민 서대전지구대장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자원한 신입 대원들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며 첫인사를 건넸다. 첫 순찰을 앞둔 신입 대원들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고, 맞은 편에는 오랜만에 젊은 대원을 맞이해 조금은 어색해하는 듯한 문화1동 자율방범대원들도 자리하고 있었다. 김태민 서대전지구대장은 위촉식 축사를 통해 "주민 참여 치안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자율방범대는 시민들이 안전을 체감하도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애인 구직 행렬 장애인 구직 행렬

  • 내일은 독도의 날…‘자랑스런 우리 땅’ 내일은 독도의 날…‘자랑스런 우리 땅’

  • 놀면서 배우는 건강체험 놀면서 배우는 건강체험

  • 서리 내린다는 상강(霜降) 추위…내일 아침 올가을 ‘최저’ 서리 내린다는 상강(霜降) 추위…내일 아침 올가을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