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으로는 △자기탐색(직업탐색), △자기관리(이미지메이킹, 화장법), △직장생활(문화, 예절) △구직기술습득(이력저작성, 모의면접, 직종체험)등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과 맞는 직업을 찾고 나중에 편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결혼이주여성 마이티몽터(28·중구)씨는 “만드는 법을 배워 나중에 빵집을 영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레티화(베트남) · 나신숙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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