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애하우징, 전원주택 48채 78억 원 계약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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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애하우징, 전원주택 48채 78억 원 계약 달성

창립 4주년 맞아…2017년 200억 매출 달성 및 업계 최초 GS홈쇼핑 진출

  • 승인 2018-05-31 10:20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제주도를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전원주택 전문 설계•시공을 진행하는 (주)꿈애하우징(대표 김남윤)이 2018년 4월 말 기준 강원 9채, 경기 6채, 경상 12채, 세종 1채, 인천 1채, 전라 5채, 제주 6채, 충청 8채 등 총 48채 78억 원 계약을 수주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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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애하우징에 따르면 최근 완공한 충청북도 제천시 신월동에 위치한 2층 목조주택은 점토기와에 파벽돌로 따뜻함과 세련된 외관을 자랑한다. 전체 시공면적 186.08m², 2층으로 설계•시공되었고 실내를 북유럽스타일의 가구로 시공하여 세련됨을 더한 주택으로 완성했다. 

거실에는 채광을 위한 큰 창과 포근함을 위한 노출형 난로의 공간을 마련하였다. 바깥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베란다는 적삼목 마감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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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꿈애하우징은 2015년 2월 창업하여, 그해에만 전국에서 50채 90억 원을 수주했다. 해마다 발전을 거듭해 지난해에는 200억 매출을 달성하는 등 안정적 실적을 올리고 있다. 또한 2017년 업계 최초로 GS홈쇼핑에 진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꿈애하우징의 전문 설계사들은 직접 설계와 인허가를 담당하며 고객에게 맞는 1:1 맞춤 설계와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건축주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하자이행보증증권’을 발행하며. 2년간 무상 제공되는 A/S 서비스 역시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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