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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타임월드는 해외 명품 브랜드 시즌오픈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1층 버버리는 30~50%, 5층 버버리 칠드런 50%, 2층 엠포리오 아르마니, 에스까다, 듀퐁, 코치는 30%, 에트로와 토리버치, 겐죠, 레페토, 발리도 20% 시즌오프를 진행 중이다.
10층 갤러리 행사장에서는 엘본더스타일 패밀리 세일행사가 25일부터 27일까지 펼쳐진다. 지방시와 보체가베세타, 발렌시아가, 생로랑, 발렌티노, 탠디의 가방과 세르지오르시 브랜드 슈즈를 만날 수 있다. 별관 1층 행사장에서는 유명 제화 탠디 여름 슈즈 특가전, 1층 랜드마크 행사장에서는 비너스, 트라이엄프 브랜드가 참여한 란제리 3대 특집전이 열린다.
백화점 세이는 1층 테마홀에서 크록스 사계절 이월상품 최대 80% 특집전을 준비했다. 컬러풀하고 편안함이 특징인 크록스의 인기상품을 만날 수 있다. 같은 행사장에서는 슈펜 슈퍼 세일 최대 50% 특집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영캐주얼 여름 이월사품 대전이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인기브랜드 SOUP, 미스칸트, 포커스, SI 등이 참여해 여름 대표 인기품목 티셔츠, 블라우스, 원피스가 판매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러닝화와 아웃도어 등 여름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7층 매장에서는 각 브랜드별로 썸머 러닝화 한정특가가 열리고 있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31일까지 네파, K2, 노스페이스, 머렐이 참여하는 아웃도어 썸머 페스티벌이 열린다. 구두&샌들 균일가전, 영스트리트 여름상품 특집전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27일까지 31일 바다의 날을 앞두고 수산물전을 마련해 제주은갈치, 동태, 오징어, 고등어 등 7대 수산물을 선보이고 산지에서 직송한 활전복 1㎏을 3만원에 한정 판매한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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