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봉 사장(오른쪽)과 이상민 노동조합위원장이 열매솎기를 하고 있다. |
봉사단은 4시간에 걸쳐 배 과수원에서 열매솎기 및 주변 환경정리를 하며 농민들의 노고를 직접 체험했다.
원자력연료는 매년 자매마을에서 농번기 일손 돕기, 환경보호운동, 농산물 구매 등을 펼쳐왔고, 전통시장 활성화, 전기설비 개선 등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유대를 강화해 왔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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