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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는 21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 초빙 공모를 발표했다. 전임 원장의 이임식 후 한 달 만이다. 공모 서류 접수는 6월 5일까지다.
생명공학연구원장은 곧 결정될 예정이다. 이달 초 김성욱 서원대 제약식품공학부 객원교수와 김장성 생명연 책임연구원(現 부원장)), 이상철 생명연 책임연구원 등이 후보에 오른 상태다.
한국연구재단도 이사장 공모 막바지 절차를 밟고 있다.
연구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주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3배수 후보자를 추렸고, 다음 주쯤 명단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보낼 예정이다. 과기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 임명 절차만 남겨뒀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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