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에서 공간정보사업처 권구창, 세종지사 김서연, 천안지사 김은섭·서예진, 공주지사 곽지호, 보령지사 류현석, 아산지사 조유림, 당진지사 박종해 사원이 신규 임용됐다.
신을식 본부장은 신입사원들에게 "대전·충남지역본부의 가족이 된 걸 진심으로 환영한다. 우리공사의 주인공으로 미래의 더욱 멋진 자신을 꿈꾸며 한걸음 더 도약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신입사원 공채는 학력, 전공, 성별, 연령, 어학성적에 대한 제한이 없는 LX블라인드 채용기반의 열린 채용방식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공채합격자는 약 3개월간의 인턴과정을 거친 후 교육성적, 업무수행능력, 실무평가, 근무자세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인턴사원에 대해 정규직으로 임용하고 있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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