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5월7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5월7일

  • 승인 2018-05-06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5월7일

행운의 색 ~ 보라, 감색, 검정 계열 // 행운의 수 ~ 9. 1. 6. 4

★염소자리 [12.25~1.19]

[LOVE]



항상 데이트에도 준비를 게을리 하지 말라. 준비부족일 수 있으니 세심히 살피면서 움직이는 것이 좋다.

[JOB]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화합이 우선이다.

[MONEY]

수입과 지출의 내역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솔로들은 소개팅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고 소개팅에 나가면 그럭저럭한 인연을 만나게 될 것이다.

[JOB]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거나 해당 분야의 깊이있는 정보가 필요해진다.

[MONEY]

유흥이나 연애로 인한 지출이 늘어나게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인과 내주변인들과도 융화가 잘되고 지인들이 함께 어울려도 유쾌한 시간을 갖는다.

[JOB]

일이 하기 싫고 의욕이 떨어진다. 이럴 때는 남의 일까지 덮어쓰다가는 힘들어서 정말 그만두고 싶어진다.

[MONEY]

문제가 있던 사람은 '가만히 있는 것'이 해결책이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사소한 말이 점점 불거져서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 있으니 말을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JOB]

업무비밀은 반드시 지켜야하며, 거래 선의 목록도 잘 숨겨야 한다.

[MONEY]

프리랜서일수록 수익의 변화가 많으니 지출을 줄이고 사태를 관망해야 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빨리 대시해보라.

[JOB]

그동안 계획한 것이 현실화 되며,그 일을 기반으로 더욱 발전하게 된다.

[MONEY]

금전적 불만이 생긴다.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으니 그에 따른 스트레스가 생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대화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말 한마디라도 긍정적으로 건네 보는 것이 연애에 도움이 된다.

[JOB]

화려한 계획은 잠시 미뤄두는 것이 좋다.

[MONEY]

엉뚱한 곳에 지출되는 돈을 조심하라.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솔로는 새로운 이성을 만날 수 있으니 약속이 생긴다면 나가보라. 첫 설레임은 없으나 차츰 마음이 통할 것이다.

[JOB]

대인관계를 주의하고 상대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지 않음을 알아야한다.

[MONEY]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니 예상외로 돈을 많이 쓰게 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불안한 마음에 서둘러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침착하게 상대방의 소식과 반응을 기다려보는 것이 좋다.

[JOB]

더 좋은 기회가 다가오니 포기하지 않는 것이 좋다.

[MONEY]

이럴 때 일수록 지출을 줄이고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되도록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하지않는 것이 이롭다.

[JOB]

직장이란 것은 잠깐 나쁘다고 해서 사표를 던지는 것이 아니다.

[MONEY]

자금을 재정비하고 다음 이익을 준비하는 시기가 될 것.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솔로는 새 인연 만날 가능성이 있다. 첨부터 이성으로 다가 오는 것보다 친구처럼 편한 느낌을 들게 하는 이성일수 있다.

[JOB]

취업 준비생은 취업이 가능하니 빨리 시도해야 한다.

[MONEY]

지출할 돈은 한계가 있는데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지출이 넘어선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자주 만나고 대화를 나눌 시간을 가져보라. 서로 시들했던 커플도 이때를 적극 활용해보라.

[JOB]

모든 면에서 좋은 운이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밀어붙여라.

[MONEY]

충분하리라 생각했던 돈이 부족하니 짜증이 나기도 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서로 이해받지 못한 엇갈림이 생길 수 있는 때이니 말 한마디에도 상처를 주고받을 수 있다.

[JOB]

내 몫을 챙겨라. 스스로 내 몫을 챙기지 않으면 남들이 챙겨주지 않는다.

[MONEY]

자금이 어려운 때이니 복지부동하고 있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안성 '국내 최장 민자 고속도' 추진
  2.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12월 정례회
  3. [현장을 찾아서]충청도출신 사회지도자 모임인 백소회 송년회 성료
  4.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5.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1.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2.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3.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4. 천안의료원, 연말 돌봄 행사 '행복 나눔 도시락' 진행
  5. 산단공 충청본부, 연말 맞이 사회공헌 활동 실시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