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365] 황금빛 들녘 꿈꾸면 사업이나 가정에 풍요로움이 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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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365] 황금빛 들녘 꿈꾸면 사업이나 가정에 풍요로움이 넘실

[김양희 원장의 꿈해몽 365] 쌀

  • 승인 2018-05-04 00:00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쌀
** 벼이삭이 들판에 누렇게 익어 있는 꿈**

이 꿈은 집안에 재물이 풍요로움을 나타낸다. 사업이나 가정에 풍요로움이 넘쳐 기쁨을 안겨준다. 물질문명, 자원, 재물, 식생활의 풍요로움, 가정에 달콤한 사랑으로 행복이 넘친다. 횡재 운도 따른다.



** 쌀독에 쌀이 가득한 꿈**

횡재도 따르고 적금이나 목돈을 만질 수 있다.





**양재기에 쌀이 가득 담겨 있는 꿈**

조상님께 제를 지내거나 신불께 정성을 드리면 좋은 일이 생기고 집안에 재물이 들어온다.



**광에 쌀섬이 쌓여 있는 꿈**

재수 대통하고 물질적인 풍요로움이 따른다. 정초에 꿈을 꾸면 일년 내내 재수가 있다.



**벼이삭을 줍는 꿈**

노력으로 작은 돈이 들어 온다. 매사에 노력을 한다.



**쌀가루로 떡을 만드는 꿈**

새로운 상품 작품 등을 만들고 신불께 정성을 드린다.



**하늘에서 쌀이 눈처럼 내리는 꿈**

하늘이 주는 횡재를 하고 불우한 이웃에게 봉사한다.



지호 김양희 원장

김양희
지호(地晧) 김양희 원장은 사단법인 한국동양운명 철학인협회 이사, 학술단체인 동양철학회 여성위원장, 전국풍수지리학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에서 양희운명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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