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호 가입자'는 농가소득 5000만원, 보장자산 5000만원 달성을 기원하며 농협 대전본부(전용석 본부장)이 가입했다.
농협은 2020년까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영농철 적기 농자재공급, 하나로마트 판매사업 강 등 전사적으로 많은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농업인의 보장자산 5000만원 달성과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해 신상품 '9988NH건강보험'을 출시했다.
NH농협생명 대전총국은 농가 보장자산 5000만원 달성기원에 발맞춰서 조합원 1인 1보험 갖기를 통한 '99세까지 88하게 보장자산 5000만원 만들기'를 위한 9988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동대전농협 김영기 조합장은 "앞으로 9988NH건강보험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여 농가소득 5000만 시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용석 대전농협 본부장은 "9988NH건강보험을 대전 1호로 가입하게 돼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생명의 발전 및 농업인의 보장자산 5000만원 달성을 위해 금융 및 그 외 여러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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