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제공 |
1일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9분5초에 경북 경주시 남쪽 8㎞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77도, 동경 129.20도이며 깊이는 15㎞다.이번 지진은 지난 해 9월 12일 경주지진의 여진으로 보고 있다.
지진 소식에 누리꾼들은 "qksv****와 못느꼈지???문자도. 안날 라오네ㅡㅡ","nice****
포항 또 오겠네","ak05****음 작년 수능전날 지진만큼 흔들리는게 지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