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방송화면 |
1일 오후 5시20분께 전남 영암 신북면 한 마을 도로에서 25인승 미니버스가 옆으로 넘어진 사고가 났다는 내용의 신고가 119상황실로 접수됐다.사고가 난 버스에는 들일을 다니는 노인들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영암버스사고에 누리꾼들은 "b_ri****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dans****시골길은 승용차로 다녀도 위험해보이던데... 이번 사고를 반면 교사삼아 시골길 정비 잘 하면 좋겠다. 버스운전도 안전하게 하고ㅠㅠ","osm6****명복을 빕니다 ... 중상이심분들 쾌유 하시길 ㅠㅠ오늘 내일 비소식이니 다들 안전운전 하시길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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