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신을식 대전·충남본부장 외 임직원, 시공업체 관계자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기간 내 안전사고 없이 건설공정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기원하였다.
신을식 대전·충남본부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사옥신축 공사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신사옥은 4월 착공해 2019년 9월말 준공계획으로, 예산 140억8000만원(대지26억6000만원)이 투입됐고, 토지면적 4679㎡, 연면적 4963㎡로 지하 1층~지상 6층으로 건축된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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