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개인당 연간 400만 원의 장학금이 최대 3년간 지급된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임형규 이사장을 비롯해 차기철 총동문회장, 고정식 전 특허청장, 문영환 (주)코아텍 대표, 신윤승 전 삼성전자 부사장, 유태경 (주)루멘스 대표, 이윤태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정광춘 (주)잉크테크 대표, 정성우 (주)링크제네시스 대표, 정칠희 삼성종합기술원 상임고문 등 동문 기부자가 참석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