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4월26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4월26일

  • 승인 2018-04-25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행운의 색 ~ 아이보리, 검정 계열 // 행운의 수 ~ 9. 1. 8.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변화시도를 할 수 있는 에너지나 기회가 없다. 인내하고 기다린다면 연애문제는 자연스럽게 좋은 방향으로 해결된다.



[JOB]

능력 이상의 업무로 일을 포기할 수 있다. 지금의 힘듦과 고통에 굴복하지 말라.

[MONEY]

그동안 미뤄왔던 돈이 해결된다. 돌려주고 속 태운 돈이 들어온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일방적인 기대와 감정을 토로하지 않도록 자제하는 것이 연애의 흐름을 좋게 만들어가게 될 것이다.

[JOB]

진행해야 할 일이 있다면 빨리 움직여라. 많은 성과를 얻을 것이다.

[MONEY]

먼 곳에 이익이 있으니 돈을 구하러 먼 곳으로 다녀라.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상대에게 알고 싶지 않은 진실을 마주하게 되거나 두 사람의 관계가 흔들릴 수 있다.

[JOB]

진취적인 행동이 성취를 부른다. 출장과 여행, 그리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운이다.

[MONEY]

잘못된 투자나 지출 등으로 어려울 수 있으니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나가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자신의 스타일대로 상대를 리드하고 상대가 잘 따라주니 연애에 만족감이 생기겠다.

[JOB]

늦게까지 일에 매달리게 될 수 있다. 부담감은 커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모두 해결하게 될 것이다.

[MONEY]

체면상 또는 이익이 없는 곳에 지출할 수 있다. 금전 운은 좋고 안정적이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상대에 대해 좋아하는 감정 표현이 대화의 초점을 맞춘다면 점차 상황이 나아지게 될 것이다.

[JOB]

모든 일은 자신의 힘으로 강력하게 추진하라. 맺고 끊음을 확실히 해야 이롭다.

[MONEY]

맘의 여유를 갖고 따뜻한 인간관계를 가지기에 좋은 때. 괜찮은 모임 회에 나가보라.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애의 콩깍지가 벗겨지는 때이니 지혜롭게 주변의 가능성을 미리 찾아보라.

[JOB]

직장 내 동료들과도 협력이 잘 이루어진다. 외부적이든 내부적인 일들이 원활하게 해결된다.

[MONEY]

현금을 많이 갖고 다니는 것도 주의해야 하며 도둑과 소매치기를 특히 주의하라.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인으로 인해 답답했던 시기를 보냈다면 해소가 될 것이며, 알 수 없던 상대의 마음을 알게 된다.

[JOB]

오래된 일들에 대해 새로운 시선으로 접근하면 그 안에서 이익이 발생한다.

[MONEY]

그동안 걱정을 했다면 사람들의 도움으로 문제가 해결 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애도 부담이 가는 시기이다. 시간과 경제력 모두 부족하고 하나하나 신경 쓸 틈이 없다.

[JOB]

직장에서 작은 친절은 동료들 사이에서 좋은 운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의외의 선물 등 기쁨이 생길 수 있다.

[MONEY]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에게 도움을 받게 되거나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와 정보를 얻게 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솔로는 이성을 만날 기회가 강해진다. 소개팅이 있다면 나가보라. 연인으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

[JOB]

지금은 꾸준히 발전해 나가는 시기다. 성급히 성과를 얻음 스스로 힘들고 고민만 될 뿐이다.

[MONEY]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라. 그로인해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게 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생각했던 것보다 연인이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주니 상대에 대해 실망하게 된다.

[JOB]

결정을 내리지 못해서 시기를 놓치는 것과 게으름으로 인한 실패가 있을 수 있으니 노력하라.

[MONEY]

엉뚱한 곳에 돈을 자꾸 쓰게 된다. 잘못된 곳에 투자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누군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는 말을 기다리는가. 이제 환상에서 깨어나 현실로 돌아가게 된다.

[JOB]

좋은 기회와 제안이 들어오게 된다. 주변사람들과 협력을 통해 더 큰 이익이 들어오게 된다.

[MONEY]

금전적인 어려움이 있었다면 새로운 돌파구를 찾게 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두 사람 사이에 뜻하지 않은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복잡한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JOB]

모든 일이 진행될 때 꼼꼼하게 관리해라. 가족같이 생각한 사람에게 배신당할 수 있겠다.

[MONEY]

힘들었던 금전의 분란이라면 벗어나겠다. 일단 한시름은 놓을 수 있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12월 정례회
  2.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3.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4.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5.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1.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2. 천안의료원, 연말 돌봄 행사 '행복 나눔 도시락' 진행
  3. 산단공 충청본부, 연말 맞이 사회공헌 활동 실시
  4.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5.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