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과제 제출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제에 대한 연구배경, 업무개선 효과 등에 대한 발표와 참석자의 의견을 공유하는 토론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신을식 대전·충남본부장은 "평소 바쁜업무에도 불구하고 지적·공간정보와 관련된 제도, 기술, 시스템 등 개선사항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직원들이 업무개선을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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