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4월23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4월23일

  • 승인 2018-04-22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행운의 색 ~ 오렌지, 핑크,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8. 2. 6. 4

★염소자리 [12.25~1.19]

[LOVE]

연인의 친구나 가족과 함께 만나는 자리를 피하라. 소득은 없고 낯만 붉어진다.



[JOB]

직장에서 큰 변화를 겪게 된다.기존의 업무는 중단이 되고 새로운 업무로 변경이 된다.

[MONEY]

있는 티내고 다녔다간 여기저기 지출이 늘어난다. 아끼고 없는 척해야 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감정적으로 치우친 대화를 할 수 있으니 서로의 감정을 존중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JOB]

불확실한 결정에 대해서는 자신의 직감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 좋다.

[MONEY]

무계획한 지출에서 벗어나야 한다. 신용카드에 의지하지 말라.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인과 함께하기로 한 데이트는 일정의 변경이 생길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JOB]

당신과 함께 하려는 사람들이 생기고 도움이 되는 정보와 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MONEY]

불필요한 곳에 지출하는 돈과 유흥비, 과신으로 인한 낭비 등을 조심하라.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연인 간에 질투의 시기이다. 사랑해서인지, 자존심 싸움인지를 스스로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JOB]

직장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받게 되거나 동료들과 감정 상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MONEY]

푼돈을 아껴야 한다. 큰돈에 신경 쓰고 푼돈에 무심하면 어느새 준비해놓은 목돈이 사라진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서로 위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JOB]

하는 일이 막힌다면 밖에서 활동하라. 진취적인 행동이 성취를 부른다.

[MONEY]

불필요한 지출을 하게 되고 감언에 속아 물건구매도 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사소한 감정의 싸움이 일어난다. 양보하고 자중하라.

[JOB]

해당분야의 전문적인 의견이나 정보가 도움이 될 것, 스트레스가 심해도 결국 잘 해결하게 된다.

[MONEY]

수익을 늘리기 위한 계획을 짜보는 것도 좋겠다.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더 많은 이익을 보게 될 것이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오랜 연인들은 서로 눈감고도 훤히 알고 있으니, 지혜로운 말로 상대를 감동시키기에 좋은 때이다.

[JOB]

구원의 손길이 나타나니 주변에 자신의 처지를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다.

[MONEY]

사기성 유혹을 조심해라. 달콤한 투자의 유혹은 달콤하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문제가 따르더라도 두 사람이 함께 해결하는 과정에서 기쁨을 느끼게 될 것이다.

[JOB]

어려웠던 업무나 문제들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니 대처를 잘해야 한다.

[MONEY]

통장의 지출내역을 꼼꼼하게 불필요한 지출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주변의 만류를 듣지 않고 연애에 치중하다 문제가 생길 수 있다.지금은 조금 신중해야한다.

[JOB]

우유부단하게 대처하다가 다른 기회도 놓칠 수 있으니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처리해나가는 것이 좋다.

[MONEY]

지출이 늘고 들어올 돈은 늦어지고 지출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는 것보다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주는 것이 이롭다.

[JOB]

성실하게 변함없는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지출도 들어오는 돈의 상황을 확인하면서 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미래를 계획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조금씩 두 사람의 연애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JOB]

기존의 일을 우선으로 처리하면서 여유 있게 기다리는 것이 좋다.

[MONEY]

들어오는 자금을 잘 묶어 두어야 한다. 어쩔 수 없는 지출이 많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누가 더 고생이 많은가 자랑하는 것은 연애가 아니다. 서로를 감싸는 것이 좋다.

[JOB]

실수로 오판하면 그 여파가 적지 않다. 주변의 이야기를 잘 듣고 다음 시기에 결정해야 한다.

[MONEY]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쓰게 되는 돈도 많아지게 되므로 중요한 모임에만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12월 정례회
  2.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3.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4.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5.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1.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2. 천안의료원, 연말 돌봄 행사 '행복 나눔 도시락' 진행
  3. 산단공 충청본부, 연말 맞이 사회공헌 활동 실시
  4.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5.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