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창업에 있어서 가장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부분은 어디일까? 바로 실내 인테리어다. 독서실 특성상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구축하는 데 만만치 않은 노력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또한 교육업이기 이전에 독서실은 공간 임대 사업이므로 공간을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5년, 10년 이상 장기적으로 내다보고 안정성을 기본으로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 또한 만약 문제가 생겼을 경우 빠르게 조치받을 수 있어야 한다.
이에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디플레이스는 직영 시공팀을 운영하며 가맹점주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디플레이스 직영시공팀은 독서실 시공 경력이 풍부한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충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공을 전담하고 있다.
지역과 관계없이 디플레이스 가맹점이라면 어디든 직영시공팀이 공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빠른 오픈이 가능하다. 때문에 단기간에 많은 지점을 내기 어렵지만, 무리하게 확장하기보다는 한 개의 지점을 내더라도 완벽한 모습으로 고객들과 만나야 한다는 책임감 아래 시공을 진행하고 있다.
직영시공팀은 블랙앤화이트의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디플레이스 가맹점에 통일감을 부여한다. 또한 프리미엄 독서실답게 학습자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독립형 프라이빗 좌석, 반독립형 플로우 좌석, 오픈형 모티브, 그로우 좌석을 갖추고 최상의 학습 공간을 구현하고 있다.
한편 디플레이스 프리미엄독서실은 교육문화콘텐츠그룹 디에이멘의 16년 교육사업 노하우와 디자인 철학을 집약한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로서, ‘더 공부하고 싶은 곳’을 목표로 독서실 창업 시장에 진출했다.
앞으로 디플레이스는 교육사업 노하우를 통해 가맹점들과 꾸준하게 소통하며 성공을 돕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만 3곳, 부산에 2곳, 제주에 2곳, 위례신도시, 양주 옥정신도시, 서울강서구, 대구, 광주, 순천, 원주, 대전, 용인 등 전국 곳곳으로 가맹사업을 확대 중이다. 자세한 창업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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