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4월18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4월18일

  • 승인 2018-04-17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8. 2. 5. 9

★염소자리 [12.25~1.19]

[LOVE]

관심이 부족해지고 서로 오해가 쌓이게 된다. 대화의 부재가 두 사람의 관계를 깨뜨릴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JOB]

진행할 일은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좋다.

[MONEY]

양쪽으로 균형에 맞는 지출을 해야 하지만 급한 마음에 실수를 저지를 수도 있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현실은 두렵고 문제를 만들고 싶어 하지 않으니 조용히 지내게 된다.

[JOB]

망설임이 많고 이럴까 저럴까 일에 대해 확실한 신념이 바로서지 않는다면 판단을 유보하는 것이 좋다.

[MONEY]

감정에 따라 여기저기 물 쓰듯 쓰는 것만 자제하라.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인의 친구나 가족과 함께 만나는 자리를 피하라. 소득은 없고 낯만 붉어진다.

[JOB]

모든 면에서 좋은 운이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밀어붙여라.

[MONEY]

그동안 어려웠다면 이제 그 어려움을 돌파할 실마리가 나타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기다리는 연락은 늦어지고 약속도 미뤄지게 될 수 있다. 서로 각자의 시간을 갖는 것이 낫다.

[JOB]

부지런히 진행해온 일의 성과를 빼앗길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

[MONEY]

금전적인 협력관계는 서로 의견이 다르니 만족하는 결과를 얻기 어렵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즐거움도 없이 돈만 쓰는 연애나, 하기 싫은 것도 연인을 위해서 해야만 하는 때.

[JOB]

용기 있는 업무 추진력이 빛을 발할 때가 되었다. 대담함이 성공을 부른다.

[MONEY]

주변사람들을 챙기느라 지출이 적잖이 늘어날 수 있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어쩜 잠복되었던 문제가 이제야 겉으로 드러나게 된 걸 수도 있다. 연애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JOB]

주변사람들로 인해 고민하고 신경 쓰는 일들은 잦아드니 맘의 상처도 나아진다.

[MONEY]

예산을 계획할 때 예상하는 것보다 많이 책정해야한다. 갑자기 자금이 부족해지는 수가 있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서로의 신뢰 속에서 두 사람의 연애가 더욱 단단해지게 된다. 연애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롭다.

[JOB]

여러 가지 일을 하나씩 해결하지 않으면 손실을 입게 된다. 무질서함이 원인이니 순서부터 바로 잡을 것!

[MONEY]

큰돈은 지연되고 움직일 돈은 부족하다. 가까운 이로부터 금전적인 문제가 생긴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솔로는 소개팅에 적극적인 의지가 없다. 윗사람의 강요에 못 이겨 나가게 될 것이다.

[JOB]

지금은 일의 분할에 대해 고려하고 이익의 분배에 대해 문서로 명확히 해두는 것이 좋다.

[MONEY]

큰 이익의 기회는 먼 곳에 있으니 멀리 움직여보라.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확신 없지만 나아질 거라는 생각으로 다시 잘해 나가는 것과 불확실함에서 확실히 벗어나는 길을 선택할 수도 있겠다.

[JOB]

주변의 인간관계나 상황에 의해서 선뜻 판단을 내릴 수 없으니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이롭다.

[MONEY]

자금 흐름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니 이럴 때 부지런히 움직여라.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연인에 요구를 이야기하는 것보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맘으로 많은 대화를 나눠보라.

[JOB]

포기한 관계들이 회복되고 오해는 풀린다.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해져라.

[MONEY]

통장의 지출내역을 꼼꼼하게.. 불필요한 지출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사귀고자하는 이성과 정신적인 교감과 공통적인 관심사를 찾으면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JOB]

동료 간에 이기심으로 마음 상할 일이 생긴다. 그냥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낫다.

[MONEY]

계획성 없는 지출할 일들이 늘어난다.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라.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서로 소원했던 사이라면 이럴 때 자상한 모습을 많이 어필해라.

[JOB]

절대 성급하지 말고 주위와 화합을 우선해라.

[MONEY]

근면성실한 당신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시기이니 금전 운이 강해지면서 이익을 보게 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12월 정례회
  2.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3.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4.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5.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1.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2. 천안의료원, 연말 돌봄 행사 '행복 나눔 도시락' 진행
  3. 산단공 충청본부, 연말 맞이 사회공헌 활동 실시
  4.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5.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