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식증권방송, 주식초보 위한 투자정보 공개

  • 경제/과학
  • 금융/증권

한국주식증권방송, 주식초보 위한 투자정보 공개

  • 승인 2018-04-17 15:27
  • 수정 2018-04-17 15:28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최근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에 따라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주식 초보자들의 선택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이익보다 손실이 더 많은 주식시장에서 주식 초보자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손실에 대한 대비와 확실한 주식정보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대부분의 주식 초보자들은 대박주식종목에 대한 기대와 큰 이익 등 이로운 점만을 생각하고 주식을 시작한다. 그러나 정보 없는 주식투자는 손실을 야기할 가능성이 큰 만큼 정보력과 타이밍 파악이 필수적이다.  
JD
이에 주식투자전문사이트 한국주식증권방송은 세력매집주 및 바이오 급등주 등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며 초보투자자와 주식으로 손실을 겪은 이들의 주식투자를 돕고 있다. 실제로 한국주식증권방송을 통한 세력매집주의 최대수익율은 378%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한국주식증권방송만의 특화된 ‘세력 매집주 포착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수급분석과 기술분석, 재무분석, 투자전략을 제시하며 안정성과 정보력 확보에 주력했다. 

또한 종목분석 동영상과 공부용 동영상 등 주식동영상 강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식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매매기법 및 투자포인트 등을 짚어준다. 보다 자세한 주식투자정보와 급등주 무료추천, 세력매집주 정보는 한국주식증권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주식증권방송은 2017 고객신뢰도 브랜드지수 1위와 2017 주식정보 컨설팅기업 최우수 기업에 선정된 주식투자전문가집단이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남대 공동학술 세미나
  2.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3. 백석대·백석문화대, '2024 백석 사랑 나눔 대축제' 개최
  4. 남서울대 ㈜티엔에이치텍, '2024년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5. 한기대 생협, 전국 대학생 131명에 '간식 꾸러미' 제공
  1. 단국대학교병원 단우회, (재)천안시복지재단 1000만원 후원
  2. 남서울대, 청주맹학교에 3D 촉지도 기증
  3. 아산소방서, '불조심 어린이 마당' 수상학교 시상
  4. 아산시가족센터 둔포분원, '둔포유(ForU)' 성료
  5. 순천향대, 'SW 명문중학교 만들기' 큰 성과

헤드라인 뉴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가 2024년 가을 문턱을 넘지 못하며 먼 미래를 다시 기약하게 됐다. 세간의 시선은 11월 22일 오후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위원장 김재형)로 모아졌으나, 결국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산건위가 기존의 '삭감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다. 민주당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14.5억여 원) 삭감이란 당론을 정한 뒤, 세종시 집행부가 개최 시기를 2026년 하반기로 미뤄 제출한 2025년 예산안(65억여 원)마저 반영할 수 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내보였다. 2시간 가까운 심의와 표..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생존 수영 배우러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졌어요." 접영 청소년 국가대표 김도연(대전체고)선수에게 수영은 운명처럼 찾아 왔다. 친구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러 간 수영장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본격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김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이다. 선수 본인은 종목보다 수영 자체가 좋았지만 수영하는 폼을 본 지도자들 모두 접영을 추천했다. 올 10월 경남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도연 선수는 여고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 100m 은메달, 혼계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려 3개의..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