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두 번째 탄동농협 이병열 조합장, 왼쪽 세 번째 성심대전장례식장 박세용 회장. |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열 조합장과 성심·대전장례식장 박세용 회장 및 두 기관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두 기관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병열 탄동농협 조합장은 "탄동농협을 위해 힘써주신 조합원님들께 마지막 가시는 길 예우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성심·대전장례식장과 상호교류를 통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원영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