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을식 본부장은 당진시 신평면 금천리 일대에서 경계복원측량 수행중인 김경일 수석팀장의 팀을 방문하여 "연일 바쁜 업무처리에도 고객들에게 역지사지의 자세로 진정성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라며, 지적측량업무가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직원모두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현재 당진지사는 당진시 대덕1로 51(대덕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이종성 지사장을 중심으로 6개팀 2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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