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인명구조에 관심이 많았던 품질안전처 김길영 외 2명의 직원이 일반부에 출전했고, 기술력과 표현력, 주제전달, 완성도, 흥미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박동섭 대전철도차량정비단장은 “최근 심혈관 질환이 증가세에 있어 우리 주변에 언제, 어디서든 심폐소생술이 필요할 수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 직원이 심폐소생술 역량을 갖출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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