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3월27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3월27일

  • 승인 2018-03-26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행운의 색 ~ 카키, 연두, 초록 계열 // 행운의 수 ~ 5. 9. 1. 7

★염소자리 [12.25~1.19]

[LOVE]

풀게 있다면 빨리 풀어야 하지만 헤어지기로 마음먹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JOB]

이것저것 작은 일부터 트러블이 발생한다. 다투지 말고 나쁜 운은 지나가기 마련이다.

[MONEY]

현실을 직시하고 절제해야 자금난에 빠지지 않는다. 허례허식을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별 반응이 없는 연인이라면 계속 사귈지를 심사숙고하라. 새로운 변화가 없는 연애, 신중해야 한다.

[JOB]

불안정한 업무에 시달리거나 업무에 스트레스가 심하겠다. 과도한 경쟁은 오히려 손해이며, 적당한 선에서 물러날 줄도 알아야한다.

[MONEY]

지출할 곳은 많고 들어올 곳은 지연된다. 참고 인내해야 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애는 시합이 아닌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배려하는 맘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JOB]

마음이 상한다고 해서 얼굴에 표내고 다니면 본인만 힘들어진다.

[MONEY]

자금을 잘 관리하고 지출될 곳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상대의 결정에 따라 선택이 되어질 수 있으니 섣불리 움직이는 것보다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낫다.

[JOB]

성과에 비해 대우를 받지 못해 불만으로 가득한 시기이다. 그러나 직장이란 것은 잠깐 나쁘다고 해서 사표를 던지는 것이 아니다.

[MONEY]

그동안 걱정을 했다면 사람들의 도움으로 문제가 해결 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으로 채우지 말아야한다. 자신 역시 상대에게 헛된 희망을 품게 하는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

[JOB]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해져라. 이직을 위해 회사를 그만둔다면 쉬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진다.

[MONEY]

돈을 많이 지출하게 된다. 차근차근 생각해서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라.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함께 계획한 일은 진행이 어렵다. 이럴 땐 무리한 진행보다 일정을 다시 조정하라.

[JOB]

출장과 해당 분야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겠다. 어렵다 생각마라. 자신의 마음의 문을 열도록,,

[MONEY]

가만히 금전 문제에 대해서 침묵하고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좋은 날이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싱글은 2번 이상 소개팅을 받을 수 있으니 일단 만나보라. 두드리는 자에게 문은 열린다.

[JOB]

동료들 간에 다른 사람 이야기를 조심해서 해야 한다. 남의 일에 끼어들지 않으면 안전하다.

[MONEY]

계획성 없는 지출할 일들이 늘어난다.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라.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인과의 불협화음, 다툼과 실망, 약속을 못 지키거나 연인의 불평과 잔소리 등으로 힘들 때이다.

[JOB]

용기 있는 업무 추진력이 빛을 발할 때가 되었다. 대담함이 성공을 부른다.

[MONEY]

자기 것만 지키려다 큰 것을 놓치는 경우가 생긴다. 항상 주변의 정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서로 마주보고 마주 보이는 것에 진심을 다하는 것이 서로를 만족시키는 방법일지도 모른다.

[JOB]

말을 많이 하면 자신이 책임질 일도 많아진다. 많은 일처리를 감당하지 못해 우왕좌왕할 수 있겠다.

[MONEY]

수입보다 지출이 과도하게 넘어서게 된다. 주의하고 꼭 필요한 부분에만 지출하도록 해야 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답답하게 묶여있던 연애관계가 풀리니 많은 데이트와 만남을 가져야한다.

[JOB]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이미 천사는 당신에게 다가와 있다.

[MONEY]

금전의 협상에서는 자존심을 숙이고 겸손한 태도로 다가가는 것이 유리하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서로의 주장이 충돌하게 될 수 있으니 이 시기에는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JOB]

그동안 오해로 스트레스 받았다면 엉뚱한 소문들과 오해는 가라앉고 오해는 풀어진다.

[MONEY]

내 이익을 우선시해야 한다. 포기한 돈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조용하고 꿈꾸듯이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되지만, 연애에 취해 현실적인 문제를 외면할 수 있겠다.

[JOB]

업무에 진척이 생긴다. 상대방보다 우위에서 일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밀어붙여라.

[MONEY]

부족한 자금이 어느 정도는 해결된다. 사람들과 돈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12월 정례회
  2.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3.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4.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5.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1.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2. 천안의료원, 연말 돌봄 행사 '행복 나눔 도시락' 진행
  3. 산단공 충청본부, 연말 맞이 사회공헌 활동 실시
  4.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5.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