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지적사업본부장, 12개 본부 지적사업처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올해 본부별 현안사항과 지적사업추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한 토론과 의견을 교류했다.
조만승 지적사업본부장은 "각 본부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협업체계 구축, 소통경영을 통한 원활한 업무추진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LX가 되자"고 당부했다.
신을식 대전·충남본부장은 "올해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직원·부서간 소통과 협업체계 구축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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