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레일 축구단과 악수하는 오영식 코레일 사장. |
대전코레일 축구단은 내셔널리그 첫 경기를 승리했다. 오영식 사장과 선수단 기념사진 모습. |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코레일은 부산교통공사에 2-0으로 승리하고 2018 내셔널리그 개막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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