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에는 국방시설본부 충청시설단 예하 부대 담당자, 국토정보공사 본사 공공사업부 담당자, 지역본부 사업대상 지역 업무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방부의 사전점유 사·공유지 정상화 사업은 전국적 군부대에서 추진되는 전국사업으로, 국방·군사시설이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사·공유지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국민의 원활한 재산권 행사를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국토정보공사에서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사업수행 예정이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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