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치어리더 응원단이 출동한다. 한화이글스의 여신 치어리더 김연정이 한화이글스 유튜브를 통해 치어리더 등장을 알렸다. 김연정은 “오는 3월17일과 18일 한화이글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 저희 한화이글스 응원단이 출동한다”며 “오래 기다린 만큼 한화이글스에 파이팅을 보내달라”고 전했다.
한화이글스는 오는 주말 17일과 18일 오후 1시에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NC다이노스와 KBO리그 시범경기 5~6차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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