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3월12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3월12일

  • 승인 2018-03-11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감색, 검정 계열 // 행운의 수 ~ 5. 6. 4. 8

★염소자리 [12.25~1.19]

[LOVE]

서로에게 실망할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작게 끝날 수도 있지만 오래가는 마음의 상처가 되기도 한다.



[JOB]

진행해오던 일의 결과를 얻고 주어진 흐름대로 가겠다. 직장에서 노력한 만큼 성과가 주어진다.

[MONEY]

이것저것 복잡한 지출이 많다. 하나하나 가려서 지출을 줄이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연인의 알 수 없는 판도라의 상자와 같은 마음이 이제야 드러나 알 수 있게 된다. 단지 그것이 좋은 것인지?!

[JOB]

어느 쪽이든 주의하고 대인관계에 신경을 써야 한다.

[MONEY]

고민만 하고 앉아있다면 오히려 더 지출되거나 생각지 못한 곳에서 악재가 일어나게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애에 대한 불편한 마음은 잠시 속으로만 삭히고 대화를 주의해서 하는 것이 필요하다.

[JOB]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경력직에 도전해볼 기회이다.

[MONEY]

힘들었던 금전의 분란이라면 벗어나겠다. 엉뚱한 지출을 자제하라.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연인과의 애정이 더욱 깊어진다. 솔로는 소개팅에 열심히 나가라.

[JOB]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커지니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일하기 즐거워진다.

[MONEY]

침착하게 금전압박이 생기는 이유를 파악해야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관계가 깊어지기 위해 인내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잘 추스르고 웃어라.

[JOB]

직장에서는 실망이 많은 시기이며, 업무의 실수를 조심해라.

[MONEY]

돈 문제로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적금을 타도 숨겨놓고 볼 일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인과의 의견조율이 어려워질 수 있다. 작은 역경이나 사소한 문제들이 작게 발생한다.

[JOB]

그동안 힘들었다면 조금 쉬엄쉬엄 할 수 있게 된다.

[MONEY]

계획에 차질이 생기며 사용하는 돈이 갑자기 막힌다. 미리 대비하라.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인의 마음과 연인의 주변 사람들의 마음이 당신에게 열려있으니 이런 기회를 이용하라.

[JOB]

눈치 보며 자신 앞의 일만 해야 한다. 남의 일까지 덮어쓰다가는 힘들어서 정말 그만두고 싶어진다.

[MONEY]

사기성 유혹을 조심해라. 달콤한 투자의 유혹은 달콤하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삐걱거리는 시기가 있다. 포기하지 말고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JOB]

지금 무리해서 일을 추진한다면 그만큼 나중에 피로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MONEY]

정작 필요한 곳에 쓰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지출할 수 있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인사이에 주고받는 것에 민감해지고 연인의 사소한 모습에도 계산적으로 비춰지게 된다.

[JOB]

중대한 결정사항에서 우유부단하게 대처하는 일이 생긴다.

[MONEY]

고민하고 있었다면 조금의 해결책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사람들과 돈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연애를 시도한다면 원하는 대로 대시하라. 단 집에 가만히 있는 사람에겐 어떠한 혜택도 없다.

[JOB]

마음이 상한다고 해서 얼굴에 표내고 다니면 본인만 힘들어진다.

[MONEY]

큰돈 나갈 일이 생기거나 예기치 않는 사고나 일로 인해 손해를 보게 될 수 있겠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애도 조율이다. 적절한 감정과 적절한 스킨십이 이루어질 때 그 연애는 깊어져간다.

[JOB]

업무협조 면에서 서로 의견 조율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MONEY]

여러 우여곡절 끝에 금전적인 문제들은 하나씩 해결이 되어 나간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기다리는 연락은 늦어지고 약속도 미뤄지게 될 수 있다.솔로는 헤어진 이성의 소식이 닿을 수 있다.

[JOB]

그동안 노력한 것을 이제야 성공하니 기쁨을 동료들과 함께 누려라.

[MONEY]

돈을 빌리는 것은 어렵고 단지 이때가 지나서야 해결될 기회가 올 것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12월 정례회
  2.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3.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4.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5.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1.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2. 천안의료원, 연말 돌봄 행사 '행복 나눔 도시락' 진행
  3. 산단공 충청본부, 연말 맞이 사회공헌 활동 실시
  4.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5.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