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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리버풀 경기서 쏟아지는 극찬 "무결점 맨유 중앙라인""이렇게 공격적으로 나올 줄 몰랐다"

승인 2018-03-10 22:37

온라인이슈팀

맨유 리버풀 경기가 화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10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리버풀과 2017-2018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홈 경기를 치루고 있다.

선발 라인업에는 맨유는 데헤아, 발렌시아, 바이, 스몰링, 영, 마티치, 맥토미나이, 마타, 산체스, 래쉬포드, 루카쿠가 선발로 나섰다.이에 맞서는 리버풀은 카리우스, 알렉산더-아놀드, 로브렌, 반 다이크, 로버트슨, 엠레 찬, 밀너, 체임벌린, 마네, 살라, 피르미누가 선발 출격했다.

맨유 리버풀 경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 맨유 중앙라인은 무결점이다. 데헤아부터 에릭바위 스몰링 맥토미니 마티치 산체스 루카쿠까지 굵직하게 수비면수비 공격이면 공격까지 완전히 압도함","맨유가 이렇게 공격적으로 나올지 몰랐다.. 리버풀이 먼가 안풀리는 느낌인데 맨유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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