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띠 운세] 3월 둘째주 주간운세 (2018년3월12일~3월18일)
3월12일 월요일 | 용맹스럽고 병법이 뛰어난 장수가 병권을 지휘할 수 있는 지위에 올라 대치 관계에 있는 적진을 거침없이 뚫고 쳐들어가는 당당한 기세와 같은 격이라. 현재 상태에서는 부족한 것이 없으니 서두르지 말고 대처하라. |
3월13일 화요일 | 전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고 있는 현장에서 대자대비한 마음의 간호사가 몸을 아끼지 않고 간호하는 격이라. 넓고 큰 가없는 마음으로 덕을 베풀면 반드시 그 배가되어 돌아오게 되리라. |
3월14일 수요일 | 사업을 해보고자 탐문 중에 좋은 아이템이 있다는 사기꾼의 말에 속아 전 재산을 탕진한 격이라. 모두 나와 같은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요, 사람들의 속도 역시 볼 수 없으므로 정도를 가지고 대해야 하리라. |
3월15일 목요일 | 새로운 자동차를 개발하고 나서 충격시험을 해보는 격이라. 이 순간만큼은 긴장감이 도는 때로서 나 자신이 최선을 다하였다면 후회는 없으리니 우선 나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야 할 것이라. |
3월16일 금요일 |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한 친구가 하는 일이 나에게는 백가지 해는 있어도 이익은 한가지도 없는 격이라. 너무 미워하지 말라, 백해무익하던 친구도 언젠가는 써 먹을 수 있으니 불가근 불가원하라. |
3월17일 토요일 |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
3월18일 일요일 | 난세의 영웅이 어짊과 용맹스러움을 골고루 다 갖춰 장졸들의 사기가 충천해 있는 격이라.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춰져 있으니 모든 일이 부족함이 없이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운으로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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