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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남다른 가맹 관리로 낮은 폐점율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이끌어내는 피에스타 PC방에 예비 창업주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이에 피에스타PC방이 경쟁이 치열한 프랜차이즈 PC방 창업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전략을 공개했다.
가장 기본은 PC방 매장 관리다. 요즘에는 PC방에서 간단한 간식과 식사류를 판매하고 있어 흡연실, 화장실 뿐 아니라 매장 내부도 쉽게 오염된다. 알바생에게만 정리정돈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수시 점검을 통해 매장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방문객으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친절한 응대도 필수 요소다. 피에스타PC방 강원도 K 매장의 경우, 점주가 대부분의 단골 손님의 이름과 특징을 외우고 있어 재방문 할 때 마다 인사를 하고 대화를 나눈다. 실제로 이 매장은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매출과 수익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세번째 필승 요소는 맛있는 먹거리다. 피에스타PC방 중 '비바쿡' 등 전문 먹거리 브랜드가 입점 되어 있는 곳의 먹거리 매출은 부가수익의 30%~40%에 육박한다. 먹거리가 잘 구비되어 있으면 식사시간 이탈율 방지는 물론, 매장 이용 시간이 증가해 매출과 수익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프랜차이즈 PC방 가맹점으로 창업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본사의 가맹관리다. PC방은 24시간 운영 되어 예기치 않은 문제가 수시로 발생 할 수 있다. 피에스타PC방은 매장 밖에서도 매장 내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스마트케어 시스템을 지원한다. 매장마다 전담 슈퍼바이저도 지정돼 있어 문제 발생 시 빠르게 해결 가능하고 매장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다.
피에스타 PC방 창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 메신저 등을 통해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우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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