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전경 |
이번 수상은 산림청 6개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이 자율적으로 선정한 대표과제 3건과 규제개혁, 정책홍보 등 공통과제 5건에 대한 평가를 종합한 결과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016년 평가 우수기관에 이어 2017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최우수시관 수상은 전 직원이 힘을 모아 국민이 원하는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한 덕분이다. 국민이 행복한 숲을 만들어 가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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