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협회 대전시·세종시·충남도회가 21일 발표한 2017년 업체별 기성액 순위 분석 결과다.
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2017년 기성액 실적 |
1위는 660억원을 올린 진올건설이 차지했다. 대용건설(주)이 607억원으로 뒤를 이었고, (주)지현건설 570억원, (합)안현건설 549억원, 보우건설(주) 525억원 등의 순이다. 원창건설(주)이 449억원, 다인공영(주) 395억원, 영인산업(주) 388억원, (유)스마트토건 370억원, (주)여진토건이 364억원으로 10위에 올랐다.
세우건설산업(주) 355억원, 오성건설산업(주) 349억원, (주)태민건설 300억원, (주)광남토건 295억원, (주)풍원건설 216억원, (주)와이제이건설 212억원, (유)금영토건 211억원, (주)한건티엔씨 207억원, (주)경원알미늄 206억원, (주)재미건설 201억원(20위) 등의 순이다.
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2017년 기성액 실적 |
삼호개발(주)이 2552억원으로 전년도에 이어 1위에 올랐다. 현대스틸산업(주) 955억원, 현대알루미늄(주) 848억원, (주)경수제철 573억원, (주)화성건설이엔지 496억원, 신안산업개발(주) 486억원, 철우테크(주) 291억원, (주)씨엠씨 270억원, 이수산업개발(주) 268억원, (주)동아산업 232억원 등이다.
(주)서호씨앤아이는 215억원, 에이치케이안전시스템(주) 207억원, 진양건설(주) 195억원, (주)덕신하우징 187억원, (주)제일기건 170억원, (주)골든포우 165억원, 흥진건설(주) 154억원, (주)하나테크 152억원, 화성산업개발(주) 143억원, (주)정원엔지니어링 126억원(20위) 등의 순이다.
윤희진·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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