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2월18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2월18일

  • 승인 2018-02-17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행운의 색 ~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7. 3. 6. 4

★염소자리 [12.25~1.19]

[LOVE]

두 사람의 연애에 변화의 시기에 닿았지만 어쩜 그 변화에 망설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JOB]

남에게 조언할 일이 많겠다. 윗사람의 조력을 받을 수 있으며 인지도도 올라간다.

[MONEY]

자신이 좋아하는 일(취미)에 돈을 쓰니 이시기는 행복 하겠다. 그러나 담달 카드 대금은?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연인에게 선물 등 이벤트로 인해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을 조심하라. 가랑비에 옷 젖는다.

[JOB]

어떠한 실망감이 찾아와도 노력을 중지하지 마라.

[MONEY]

지출할 수 있는 한계를 분명히 하고 되도록 신용 카드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자신의 신중함과 분별력으로 연인에게 도움이 되어주는 것이 좋다.

[JOB]

상황이 갑작스런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기회는 잡는 사람의 것이 된다.

[MONEY]

유흥이나 사람들과 만나는데 지출이 늘어난다. 사람들과 어울려 지출되는 것들만 조율한다면 이익이 많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할 수 있다. 솔로는 소개팅에 유리한 연애 운.

[JOB]

진행해오던 일의 결과를 얻고 주어진 흐름대로 가겠다.

[MONEY]

아직 안정적인 것은 아니므로 지출관리에 방심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즐거움도 없이 돈만 쓰거나, 하기 싫은 것도 연인을 위해서 해야만 하는 시기가 된다.

[JOB]

옳은 것과 그른 것을 판단해야 할 일이 생기며, 그에 따라 현명하게 대처하게 된다.

[MONEY]

자금이 여유로워지면 낭비를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불협화음이 일어나고 자꾸만 어긋나게 된다. 오히려 가만히 있는 것이 상책이다.

[JOB]

옛 일을 돌이켜 새로운 일을 만들수록 본인에게 이롭다.

[MONEY]

엉뚱한 곳에 돈 나갈 일이 생기니 주변을 잘 살펴라.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인과는 새롭고 소소한 추억을 많이 만드는 것이 앞으로 해나가야 할 것이다.

[JOB]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이미 천사는 당신에게 다가와 있다.

[MONEY]

금전적인 문제의 해결책은 '가만히 있는 것'이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라는 노래가사처럼 어이없는 상황을 만들어 내기도한다.

[JOB]

자신이 해나갈 일이나 길에 확신이 바로 서기 시작한다.

[MONEY]

잘못된 결정으로 돈이 나갈 수도 있으니 주의하라.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너무 오버하지만 않는다면 연인사이의 좋은 시기가 될 것이다. 관심 있는 이성에게 대시해도 좋다.

[JOB]

무질서함이 원인이니 순서부터 바로 잡을 것!

[MONEY]

마음을 많이 써야 돈을 지킨다. 그만큼 수고도 많이 따를 것이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연애를 시도한다면 원하는 대로 대시하라. 단 집에 가만히 있는 사람에겐 어떠한 혜택도 없다.

[JOB]

여러 가지 제약이나 방해에서 풀려나겠다.

[MONEY]

가장 안전한 선택은 그 자리에 가만히 있는 것이다. 인내하고 지출을 줄여라.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데이트 코스, 만남을 위한 스타일 준비 등 사소한 것이 서로를 기쁘게 한다.

[JOB]

화려한 계획은 잠시 미뤄두는 것이 좋다.

[MONEY]

현실을 직시하고 절제해야 자금난에 빠지지 않는다. 허례허식을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연애관계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마라.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JOB]

모두 뒤로 미루고 마음을 다스리면 초조한 마음을 면할 수 있다. 타인의 의견을 들어라.

[MONEY]

주위의 사람들을 만나보라. 좋은 기회를 잡게 될 것!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을 찾아서]충청도출신 사회지도자 모임인 백소회 송년회 성료
  2.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12월 정례회
  3.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4.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5.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1.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2.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3. 천안의료원, 연말 돌봄 행사 '행복 나눔 도시락' 진행
  4. 산단공 충청본부, 연말 맞이 사회공헌 활동 실시
  5.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