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외부제공 |
이미 우리나라는 이미 쇼트트랙의 강국답게 대한민국 1호 금메달의 주인공이 탄생 했다.
그렇다면 금메달에 대한 연금과 또 은메달 동메달 리스트들의 연금과 혜택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봤다.
사실 이번 대회의 골드메달은 지름이 92.5mm 고 무게는 586g으로 역대 최고의 무게다.
그렇다면 정말로 순금일까라는 궁금점이 생길 수 있다. 금메달은 98.98%가 은으로 되어 있고 나머지인 1.02%가 금이라고 한다.
순금메달을 수여하지 않은지는 이미 106년이나 됐다. 너무 금값이 올랐기 때문이다. 현재 가치로 따지면 2만5천달러 정도다.
제작비는 우리나라 돈으로 62만원 정도로 추정 한다.
금메달은 90점일 경우 월 100만원 은메달은 70점으로 75만원 동메달은 40점으로 52만5천원이 주어진다.
110점을 초과하게 되면 10점당 150만원을 포상 받는다. 올림픽의 경우는 500만원을 일시로 받는다.
병역복무의 경우도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게 되면 보충역으로 빠질수가 있다.
예술 체육요원으로 운동 예술가중 성과자 경력 활용 공익 복무를 하게 된다. 아시안게임 같은 경우는 금메달만 이에 해당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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