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띠 운세] 2월 넷째주 주간운세 (2018년2월26일~3월4일)
2월26일 월요일 | 새옹이 잃었던 말이 새끼를 배서 돌아왔을 때 아들이 말에서 떨어져 다쳤을 때 태연자약하여 말이나 얼굴 색이 변하지 않는 격이라. 누구든 사람들은 기분에 따라 안색이 변하는 법이나 도인은 절대 그렇지 않음이라. |
2월27일 화요일 | 한 고을에 수재 한 사람이 있어 많은 책을 널리 구해 읽고 사물을 잘 기억하므로 사람들의 천거로 국가에서 긴히 쓰임을 받는 격이라. 누구에게나 아무 불평하지 않고 자신의 할 일만 잘하면 반드시 인정을 받는 법이라. |
2월28일 수요일 | 고시 공부를 하던 사람이 이제 1차 시험만 합격했는데도 불구하고 고시에 합격하여 판검사로서 생활하는 꿈에 빠지는 격이라. 세월은 덧없는 것, 너무 급하게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되니 다음을 준비하라. |
3월1일 목요일 | 새옹이 잃었던 말이 새끼를 배서 돌아왔을 때 아들이 말에서 떨어져 다쳤을 때 태연자약하여 말이나 얼굴 색이 변하지 않는 격이라. 누구든 사람들은 기분에 따라 안색이 변하는 법이나 도인은 절대 그렇지 않음이라. |
3월2일 금요일 | 세찬 비바람이 사흘 밤낮으로 몰아치니 집의 흙벽이 무너지고 지붕의 기와가 깨져 나가 자칫 집이 무너질 위기에 몰린 격이라. 무너질 현상이 오기 전에 살펴보고 보수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리니 빨리 대비책을 세우라. |
3월3일 토요일 | 한 집 사람들이 어려움이 있어 같이 고통을 분담하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함께 웃고 춤추는 격이라. 내가 고민하고 있는 상대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 예상외로 쉽게 풀려 나갈 것이라. |
3월4일 일요일 | 어느 빚쟁이가 채무자에게 빚을 갚으라고 독촉을 해 문을 굳게 잠그고 도망해 버린 격이라. 지금 당장만 모면한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정정당당히 나서서 일을 마무리시키는 것이 좋으리라. |
/춘강 구홍덕 한국정통역학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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