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 2월 16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 2월 16일

  • 승인 2018-02-15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행운의 색 ~ 보라, 감색, 검정 계열 // 행운의 수 ~ 9. 1. 6. 4

★염소자리 [12.25~1.19]

[LOVE]

오래된 커플일수록 작은 관심이라도 먼저 꾸준히 보여주는 것이 지금의 관계를 지키는 방법이 될 것이다.



[JOB]

포기한 관계들이 회복되고 오해는 풀린다.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해져라.

[MONEY]

생각지 못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시기이니 가능한 많은 정보를 취합하고 사람들을 만나보는 게 좋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연인과 함께 있어도 과소비보다 실용적인 이벤트와 소비를 하게된다.

[JOB]

기다리던 소식도 자꾸 지체된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시기이다.

[MONEY]

사람들과 돈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꿈만 꾸면 안생겨요.꿈꾸는 자에게는 잠만이~연애도 행동을 해야 실현된다.

[JOB]

과로 상태이거나 심신이 힘들겠다. 하지만 명절은 쉬며, 충전해야한다.

[MONEY]

이래저래 금전 문제는 많고 정신이 없다. 급하게 한 결정이 이익을 만든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정말 소중한 연인이라면, 훗날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해라.

[JOB]

기왕이면 기쁜 마음으로 임하라. 오히려 이로움이 생길 수 있다.

[MONEY]

돈은 쉽게 구해질 것. 맘의 여유를 갖고 따뜻한 인간관계를 가지기에 좋은 때.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서로의 상상만으로 오해를 하고 다투게 되니, 서로 믿고 의심하지마라.

[JOB]

여러 가지 제약이나 방해에서 풀려나겠다.

[MONEY]

돈을 쓰는데 인색한 사람은 주변의 원성을 들을 수 있다. 적당히 베푸는 법도 배워야 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솔로는 사람들과의 모임에 빠지지 말고 참석해라. 그 가운데 즐거운 인연을 만나게 된다.

[JOB]

부당한 대우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진다. 회사를 옮기는 때가 아니다.

[MONEY]

자신의 재량을 알고 현 상황에 맞게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인에 대한 신뢰가 깊어지고 관계가 더욱 진전하게 된다. 솔로는 사람을 만날 기회를 많이 가져라.

[JOB]

회사일과 개인적인 일, 두 가지의 균형이 깨져 곤란한 일들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MONEY]

단지 절약하고 시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상책.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어쩌면 연인에게 말하지 못한 안 좋은 상황이 생겼을 수도 있다. 당신이 의지하고 있는 연인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부터 살펴라.

[JOB]

소신껏 과하게 무리 않고 움직이면 좋은 운이다.

[MONEY]

필요한 돈은 주변인에게 부탁하면 해결될 것, 받을 돈은 전화하면 받을 것이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인으로 인해 답답했던 시기를 보냈다면 해소가 될 것이며, 알 수 없던 상대의 마음을 알게 된다.

[JOB]

그동안 성실한 태도로 일했다면 이번에 재평가를 받으니 최선을 다하라.

[MONEY]

지출할 수 있는 한도를 분명하게 정해서 써야하며, 신용카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연인과 선물을 주고받을 일이 생기거나 연인으로부터 듣고 싶었던 기쁜 이야기를 듣게 된다.

[JOB]

문제가 많았다면 이번 시기에 그 해결의 실마리가 나타난다.

[MONEY]

큰돈 나갈 일이 생기니 주변을 잘 살펴라. 유흥업소는 절제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실망하고 포기한 연애에 다시 불길이 솟으니 어이없지만 끝나가는 연애가 다시 시작된다.

[JOB]

분위기를 살피면서 신중하게 일해야 한다. 이럴 때는 눈치 보며 자신 앞의 일만 해야 한다.

[MONEY]

이것저것 복잡한 지출이 많다. 하나하나 가려서 지출을 줄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지금은 연애의 패턴을 바꾸어 줄 때가 되었거나 새로운 관계변화를 가져야 할 때이다.

[JOB]

그동안 힘들었다면 조금 쉬엄쉬엄 할 수 있게 된다.

[MONEY]

체면치레로 인한 금전 지출과 동정심으로 인한 지출, 만족할 만큼의 금전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12월 정례회
  2.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3.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4.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5.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1.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2. 천안의료원, 연말 돌봄 행사 '행복 나눔 도시락' 진행
  3. 산단공 충청본부, 연말 맞이 사회공헌 활동 실시
  4.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5.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