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2월13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2월13일

  • 승인 2018-02-12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7. 3. 9. 1

★염소자리 [12.25~1.19]

[LOVE]

연인을 섬세하게 챙겨라.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더욱 자라나게 될 것이다.



[JOB]

감정조절의 실패가 불편한 상황으로 치닫게 할 수 있으니 겉으론 웃으면서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다.

[MONEY]

사기꾼을 조심하고 무엇을 사도 비싸게 사게 되니 주의할 것! 돈을 받아도 제대로 받기 어렵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솔로는 소개팅에 적극적인 의지가 없다. 윗사람의 강요에 못 이겨 나가게 될 것이다.

[JOB]

어떠한 실망감이 찾아와도 노력을 중지하지 마라.

[MONEY]

많은 현금을 들고 다니는 것도 주의해야하며, 도둑과 소매치기를 특히 조심해라.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지금껏 사이가 좋았다면 다투지 않는 것이 이롭다. 한번 꼬이면 풀리지 않는다.

[JOB]

확실한 계획이 아니라면 수정해야 시도할 수 있다.

[MONEY]

문제가 있던 사람은 '가만히 있는 것'이 해결책이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솔로는 소개팅에 유리한 연애 운. 고민한 연인 이었다면 이제야 결론을 얻게 될 것이다.

[JOB]

그동안 안정권이었던 사람들조차 서운한 관계가 되기도 한다. 주의하는 게 좋다.

[MONEY]

수익을 늘리기 위한 계획을 짜보는 것도 좋은 시기이다. 고민한 만큼 안정은 오래간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과의 애정이 더욱 깊어진다. 솔로는 소개팅에 열심히 나가라.

[JOB]

그동안 밀려왔던 일이 있었다면 이제 결정이 날 시기이다.

[MONEY]

자금을 잘 관리하고 지출될 곳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생각했던 것보다 연인이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주니 상대에 대해 실망하게 된다.

[JOB]

무리하게 일을 진행하는 것보다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진행함이 좋겠다.

[MONEY]

자금의 여유보다 지출할 곳이 더 많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빨리 대시해보라.

[JOB]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커지니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일하기 즐거워진다.

[MONEY]

수입과 지출이 균형을 이루며 기다렸던 자금이 풀린다. 빌려준 돈도 이야기하면 돌아온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사소한 문제도 자존심을 내세울수록 상대방과 관계가 꼬이게 된다. 먼저 손을 내밀어 주는 것이 현명하다.

[JOB]

진행해오던 일의 결과를 얻고 주어진 흐름대로 가겠다.

[MONEY]

맘의 여유를 갖고 따뜻한 인간관계를 가지기에 좋은 때. 괜찮은 모임 회에 나가보라.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무사히 지나가면 변화의 운이 따르겠지만, 문제가 터진다면 서로에게 깊은 상처가 될 것이니 트러블을 주의하라.

[JOB]

내가 회사를 다니기 싫은 것이지 회사가 나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다. 이직의 운은 나쁘다.

[MONEY]

생각지 못했던 지출과 순조로운 줄 알았던 금전 흐름이 예기치 못한 양상으로 드러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연인 간에 오해로 심한 다툼이 생길 수 있다. 주의할 것!

[JOB]

성과가 없거나 좋지 않으니 모두 뒤로 미루고 마음을 다스리면 초조한 마음을 면할 수 있다.

[MONEY]

쓰고 싶지 않은 돈을 쓰는 것처럼 자꾸 꼬인다. 만남과 모임의 수룰 줄여라.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사소한 감정의 싸움이 일어난다. 양보하고 자중하라.

[JOB]

지금은 성과보다 자신의 재능에 확신을 갖고 자신의 영역을 늘려야 할 때이다.

[MONEY]

정작 내가 필요한 것에 쓸 자금이 부족해진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말뿐인 연애로 인한 트러블과 신뢰하지 못하는 것, 자기만의 상상으로 연인과 갈등이 있을 수 있다.

[JOB]

이시기에 부지런히 사람들을 만나 보아야한다.

[MONEY]

쓸데없는 낭비를 줄여야한다. 이기적인 마음을 잘 다스려야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수현 "세종 행정수도 서울 경제수도…李 의지확고"
  2. 2025 자전거 타고 '행복도시 명소' 투어....4월 26일 열린다
  3. [박현경골프아카데미]백스윙 어깨 골반 회전! 당기서, 누르고, 돌려주세요
  4. 충남산림자원연구소 매각부지 활용안 찾는다
  5. 천안검찰, 2만5000원에 롤 계정판매 사기 혐의 '벌금 50만원' 구형
  1. 대전교통공사, 장애인의날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 무료운행
  2. 세종 아파트값 1년 5개월만에 상승 전환… '대통령실 이전' 기대감 향후 상승 관측
  3. 세종충남대병원 서정호 교수, 학대예방경찰관 대상 교육 실시
  4. 대전경찰청-카이스트,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 협약 체결
  5.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기동순찰대 현장간담회…직원 노고 격려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일단 용산 다음은 靑…" 발언에 충청반응 싸늘

이재명 "일단 용산 다음은 靑…" 발언에 충청반응 싸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집권 시 일단 용산 대통령실을 집무실로 쓸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 단계로는 청와대를 신속히 보수해 들어가고 최종적으로는 개헌을 전제로 세종시로 이전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6·3 조기대선 정국에서 차기 대통령 집무실 위치가 뜨거운 화두로 오른 가운데 그가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입장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으로 주목된다. 이 후보는 18일 오후 MBC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나와 '만일 당선되면 대선 직후 대통령 집무를 어디로 시작할 것이냐'는 김경수 경선 후..

문턱 더 낮아진 재개발·재건축…대전 노후아파트 재건축 활로 기대
문턱 더 낮아진 재개발·재건축…대전 노후아파트 재건축 활로 기대

국토교통부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기존보다 쉽게 추진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정을 조정한다.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요건에 무허가 건축물을 포함하고, 재건축진단(옛 안전진단)은 세부평가 항목을 늘려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 문턱을 낮추는 게 골자다. 대전에서도 노후아파트 재건축 추진 움직임이 최근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관련 절차 진행에도 활로가 뚫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토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시행령' 하위법령 개정안을 1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발표했다.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재건축진단 기준' 하..

대전시 "전국유일 결혼·출산 지표반등…청년이 살고싶은 도시"
대전시 "전국유일 결혼·출산 지표반등…청년이 살고싶은 도시"

대전시가 저출산과 지방소멸 등 국가적 위기 속 전국에서 유일하게 결혼과 출산 지표가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 기업유치 및 다양한 청년 우선 정책이 빛을 발한 것으로풀이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과거의 대전은 교통과 주거 등 인프라 측면에서 살기 좋은 도시라는 이미지가 짙었다. 그러나 지금 대전은 행정당국의 '기업 유치-대전 정착-결혼-육아-노인 복지'로 선순환 정책이 자리를 잡으면서 청년 세대에게 '살고 싶은 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했다. 대전 청년 정책의 효과는 통계 지표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통계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책 읽기 좋은 날 책 읽기 좋은 날

  •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 감염병 예방 위한 집중 방역 감염병 예방 위한 집중 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