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2월8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2월8일

  • 승인 2018-02-07 14:00
별자리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감색, 검정 계열 // 행운의 수 ~ 7. 3. 8. 2

★염소자리 [12.25~1.19]

[LOVE]

인내하고 기다린다면 연애문제는 자연스럽게 좋은 방향으로 해결된다.



[JOB]

어떠한 실망감이 찾아와도 노력을 중지하지 마라.

[MONEY]

거의 코너에 몰렸었다면 새로운 기회로 인해 서서히 풀려나가게 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이해하고 포용하면서 대하는 연애가 되니 두 사람사이에 트러블이 생겨도 잘 해결을 할 것이다.

[JOB]

업무의 실수를 조심해라. 현실을 얼른 인지 하는 것이 좋겠다.

[MONEY]

소비를 줄이고 필요한 지출부터 해나가면 여유로워진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인관계는 우유부단해서는 안 된다. 이쪽저쪽 모두 좋은 사람으로 남고자 할 수는 없다.

[JOB]

외부적이든 내부적인 일들이 원활하게 해결된다.

[MONEY]

함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미리 급한 곳과 덜 급한 곳을 분리해 놓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연애도 조율이다. 적절한 감정과 적절한 스킨십이 이루어질 때 그 연애는 깊어져간다.

[JOB]

자신의 심경의 복잡함은 자신의 일이지 회사의 일이 아니다. 되도록 출근부터 일찍 하는 게 좋지 않을까?

[MONEY]

금전적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되니 만족감도 커진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솔로는 단체여행, 모임 등에 꼭 참석하라. 혹시라도 눈을 자주 마주치는 상대가 있다면 친절을 베풀어라.

[JOB]

모든 일이 진행될 때 꼼꼼하게 관리해라.

[MONEY]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것보다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교류, 소통하는 게 유리하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꿈만 꾸면 안 생겨요. 꿈꾸는 자에게는 잠만이~연애도 행동을 해야 실현된다.

[JOB]

직장에서 일하는 새로운 기회가 생기고 즐거움이 커지게 된다.

[MONEY]

뿌린 대로 거둔다. 돌아올 것은 들어오고 나갈 돈은 나간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싱글은 2번 이상 소개팅을 받을 수 있다. 일단 만나보라. 두드리는 자에게 문은 열린다.

[JOB]

직장 내 소문을 조심하고 구설에 끼어들지 마라.

[MONEY]

금전 문제가 풀려 나가니 자신의 결정에 따라 움직여라.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신뢰가 깊어지고 연애라면 프로포즈, 고백, 이벤트를 해도 좋겠다.

[JOB]

생각지도 않은 일들이 생기니 대처하기 막막하다. 거북이 목은 위험할 때 움츠린다.

[MONEY]

자금이 빠듯해도 시간의 여유를 갖는 게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낮에는 일, 밤에는 연인을 챙겨라. 양보하고 자중하라.

[JOB]

마음이 상한다고 해서 얼굴에 표내고 다니면 본인만 힘들어진다.

[MONEY]

돈 문제로 이래저래 해결하려고 꺼낸 말이 더 크게 꼬여서 힘드니, 자중하고 침묵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연인 때문에 자존심이 상할 일이 생기거나 짜증이 범벅이 될 때이다. 슬기롭게 조용히 넘어가라.

[JOB]

꼼꼼히 업무를 살펴라. 자신의 실수가 여러 사람을 힘들게 할 수도 있다.

[MONEY]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는 게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인에 요구를 이야기하는 것보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맘으로 많은 대화를 나눠보라.

[JOB]

좀 지루하기도 하고 늘어 질수 있으니 짧은 여행을 다녀오던지, 취미 등으로 마음을 환기시켜보는 것은 어떨까?

[MONEY]

지출할 곳에 지출을 하고도 어느 정도 자금의 여유가 있게 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서로 마주보고 마주 보이는 것에 진심을 다하는 것이 서로를 만족시키는 방법일지도 모른다.

[JOB]

조금 더 성숙한 지혜의 조언을 해 줄 멘토의 조언을 듣도록 하라.

[MONEY]

기다려야 할 때는 마음을 느긋하게 하고 기다려야 힘들지 않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박수현 "세종 행정수도 서울 경제수도…李 의지확고"
  2. 2025 자전거 타고 '행복도시 명소' 투어....4월 26일 열린다
  3. [박현경골프아카데미]백스윙 어깨 골반 회전! 당기서, 누르고, 돌려주세요
  4. 충남산림자원연구소 매각부지 활용안 찾는다
  5. 천안검찰, 2만5000원에 롤 계정판매 사기 혐의 '벌금 50만원' 구형
  1. 대전교통공사, 장애인의날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 무료운행
  2. 세종 아파트값 1년 5개월만에 상승 전환… '대통령실 이전' 기대감 향후 상승 관측
  3. 세종충남대병원 서정호 교수, 학대예방경찰관 대상 교육 실시
  4. 대전경찰청-카이스트,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 협약 체결
  5.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기동순찰대 현장간담회…직원 노고 격려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일단 용산 다음은 靑…" 발언에 충청반응 싸늘

이재명 "일단 용산 다음은 靑…" 발언에 충청반응 싸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집권 시 일단 용산 대통령실을 집무실로 쓸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 단계로는 청와대를 신속히 보수해 들어가고 최종적으로는 개헌을 전제로 세종시로 이전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6·3 조기대선 정국에서 차기 대통령 집무실 위치가 뜨거운 화두로 오른 가운데 그가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입장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으로 주목된다. 이 후보는 18일 오후 MBC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나와 '만일 당선되면 대선 직후 대통령 집무를 어디로 시작할 것이냐'는 김경수 경선 후..

문턱 더 낮아진 재개발·재건축…대전 노후아파트 재건축 활로 기대
문턱 더 낮아진 재개발·재건축…대전 노후아파트 재건축 활로 기대

국토교통부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기존보다 쉽게 추진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정을 조정한다.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요건에 무허가 건축물을 포함하고, 재건축진단(옛 안전진단)은 세부평가 항목을 늘려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 문턱을 낮추는 게 골자다. 대전에서도 노후아파트 재건축 추진 움직임이 최근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관련 절차 진행에도 활로가 뚫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토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시행령' 하위법령 개정안을 1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발표했다.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재건축진단 기준' 하..

대전시 "전국유일 결혼·출산 지표반등…청년이 살고싶은 도시"
대전시 "전국유일 결혼·출산 지표반등…청년이 살고싶은 도시"

대전시가 저출산과 지방소멸 등 국가적 위기 속 전국에서 유일하게 결혼과 출산 지표가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 기업유치 및 다양한 청년 우선 정책이 빛을 발한 것으로풀이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과거의 대전은 교통과 주거 등 인프라 측면에서 살기 좋은 도시라는 이미지가 짙었다. 그러나 지금 대전은 행정당국의 '기업 유치-대전 정착-결혼-육아-노인 복지'로 선순환 정책이 자리를 잡으면서 청년 세대에게 '살고 싶은 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했다. 대전 청년 정책의 효과는 통계 지표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통계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책 읽기 좋은 날 책 읽기 좋은 날

  •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 감염병 예방 위한 집중 방역 감염병 예방 위한 집중 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