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출신 김영신 언어문화연구소장(런던대학교 영어음성학 여름학기 초빙교수)이 영어 발음 교정 워크숍을 열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김영신 소장 |
이호영 교수 |
음성학 박사인 김 소장은 "영어의 발음은 자모뿐만 아니라, 리듬과 인토네이션이 정확한 메시지 전달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제대로 배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Geoff Lindsey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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