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면역력 뚝, '홍삼농축액'으로 건강 관리하자

정관장, 6년근 홍삼 사용해 품질 높은 홍삼농축액 제조

연일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이어지며 건강관리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요즘처럼 실내외 온도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아지기 쉬워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KGC인삼공사의 '정관장'의 관계자는 "매년 겨울철이 되면 홍삼농축액의 인기가 높아진다. 특히 겨울철이 되면 면역력과 체력이 떨어질 수 있는데, 홍삼 같은 식품이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 홍삼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홍삼의 우수한 기능성 덕분이다. 홍삼은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 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식약처가 인정한 5대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한편 다양한 홍삼 제품 중에서 KGC인삼공사 정관장의 홍삼농축액 ‘홍삼정’은 100% 계약 재배한 6년근 홍삼을 사용하고 290여 가지 안전성 검사를 거친 원료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어 남녀노소 즐겨 찾는 홍삼 제품 중 하나다.

홍삼농축액의 경우 추출과정에서의 노하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관장 제품은 100년 이상의 전통을 바탕으로 높은 품질의 홍삼정을 제조하고 있다. 100년의 노하우가 담겨 있는 만큼 다양한 홍삼유효성분이 균형 있게 함유되어 있다. 기능성은 물론 홍삼의 맛과 향이 진하고 풍미가 뛰어나 목 넘김도 부드러우며 본연의 깊은 맛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확 시즌엔 반드시 직원이 현장으로 출근해 원료를 직접 확인하고 외부 삼 반입을 원천차단하기 위한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까다로운 검사과정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원료만을 사용하는 것이다.

정관장의 다양한 홍삼 제품은 온라인 공식몰을 비롯해 백화점 등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우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