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자리 [12.25~1.19]
[LOVE]
혹시 연인을 위한 시간이 전혀 없는지 생각해 볼 것, 충분히 상대가 오해할만한 행동을 하고 있다.
[JOB]
업무나 사업 추진력이 원활하게 진행이 되고 꼼꼼하게 일을 실력을 인정받게 된다.
[MONEY]
돈 문제로 자존심만 상하게 되니 생각 없이 하는 약속을 만들지 마라.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연애에 무엇을 바라고 기대하는지 서로 이야기 해보는것도 좋다.
[JOB]
지연되던 일과 밀린 일들을 처리하기 좋은 때이다.
[MONEY]
뿌린 대로 거둔다. 돌아올 것은 들어오고 나갈 돈은 나간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둘만의 세계에 빠져드니 현실적인 작은 고민은 미뤄두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JOB]
타인의 의견을 들어라.
[MONEY]
해외여행을 꿈꾼다면 목돈을 모을 준비를 하라.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어쩜 넘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라.
[JOB]
어떠한 실망감이 찾아와도 노력을 중지하지 마라.
[MONEY]
이상하게 충동적인 지출이 많아지니 주의할 것!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약속에 차질이 생겨도 감정적으로 부딪치는 것을 참고 인내하면 별 탈 없이 지나가게 된다.
[JOB]
커뮤니케이션이 좋고 사람간의 움직임이 좋아진다.
[MONEY]
그동안 돈 문제로 고생했다면 휴식이 찾아온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지금 만나는 이성과 좋은 감정을 주고받게 되니 대화가 즐거워지게 된다.
[JOB]
직장동료의 이기심에 내가 힘들어진다.
[MONEY]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라. 옹졸한 행동은 결국 내게 피해만 입힐 것이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인과 헤어짐을 주의하라. 극단적인 말과 행동은 드라마에선 멋있지만, 현실에선 항상 손해를 본다.
[JOB]
자신의 환상 속에서 성공하지 말고 타인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라.
[MONEY]
지름신 부터 퇴치해야 편안해진다. 출퇴근에 지갑 주의!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솔로는 친구처럼 지내는 이성에게 전화해보라.
[JOB]
느긋하게 하나씩 만들어가는 마음으로 업무에 충실 하는 것이 좋다.
[MONEY]
금전거래에 있어서 분명하게 밝히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고통스러운 연애에서 해방된다. 이는 속박에서 풀리는 운이다.
[JOB]
과도한 경쟁은 오히려 손해 이며, 적당한 선에서 물러날 줄도 알아야한다.
[MONEY]
나갈 곳이 미리 정해졌으니 자금의 여유가 있어도 마음이 풍족하지 않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조절이 안 되던 연애관계가 이제야 조금은 뜻대로 조절이 되겠다.
[JOB]
자신의 것을 완벽하게 해내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MONEY]
적금변경이나 계를 타서 적금을 드는 등 자금을 새롭게 정리해야 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솔로는 고백할 타이밍이 와도 망설이다가 시기를 놓칠 가능성이 높다.
[JOB]
목표가 바로 눈앞이어도 서두르지 않고 주변 상황과 조율을 통해 마무리를 만들어 가는 게 이롭다.
[MONEY]
조금 줄여서 상황을 헤쳐 나가는 것이 낫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두 사람의 연애에 변화의 시기에 닿았지만 망설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한다.
[JOB]
구설에 끼어들지 마라. 믿었던 동료나 상사가 나를 실망 시킨다.
[MONEY]
기분에 따른 엉뚱한 지출을 조심하도록..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