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수 미래정보산업 대표 |
신임 김일수 회장은 대기업의 소규모 입찰 참여 제한제도 추진, 관내 발주사업의 지역 회원사 참여 보장, 분리발주 수호와 업영역 확대를 통한 회원사 수익증대를 공약사항을 내세웠다. 또 지역 회원의 화합과 상생을 첫 번째 추진동력으로 지역 정보통신사업계를 이끌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협회는 정보통신공사업 발전에 기여한 김선국 (주)에스유아이티 대표이사와 이철화 화신엔지니어링 대표 등 총 33명에게 대전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 유관기관 주무관 11명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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