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거래소 제공 |
30일 코스피와 코스닥의 우량 기업으로 구성한 통합 지수 'KRX 300'을 발표했다.
KRX300은 향후 국민연금 등 연기금의 벤치마크 지수였던 코스피200을 대체하게 될 지수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편입된 코스닥 종목들에 기관 수급이 늘면서 주가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KRX 300 구성종목은 매년 2회 정기변경하며, 이번에 발표되는 구성종목은 지난해 12월 정기변경기준으로 선정된 종목이다. 한국거래소는 유가·코스닥 종목을 통합해 시가총액 상위 700위 또는 거래대금 순위 85% 이내인 종목을 심사대상으로 선정했다.
krx300 소식에 누리꾼들은 "sksx****양극화가 더심해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skis**** 그래도 코닥은 ..바이오만 간다ㅎㅎ","re** 시총 위주 말고 실적도 확인 해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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