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부분은 직장이나 단체생활을 하는데요. 어떤 조직이나 그룹내에서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직장 상사 분들이 이러한 기분을 종종 느끼실 수 있을것 같아요.
아무래도 조직의 수직 관계는 현실상 조금의 불편함이 따르기 마련이지요.
특히 일부 회식자리에서 업무 이야기가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보니 이러한 경우 간혹 젊고 뜻이 맞는 팀원들끼리 상사를 빼고 2차를 가는 경우 후에 상사가 알게되었을때 상사가 느낄 수 있는 감정이기도합니다.
'나 소외감 느껴' 이러한 영어 표현에 'feel left out' 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요.
Ted: 'Since the bosses are gone, do you want to get a beer?'
Andy: Yeah
Jason: Hey guys, I am almost done cleaning. Can you wait for me?
Ted: Why don't you join us when you are done?
Jason: But yeah, I don't know where you're going? Now I do feel left out.
Catherine |
▲정치외교학&영문학, TESOL, Canada ▲前 The Keg co.ltd, Canada 근무 ▲前 YBM 어학원 근무 ▲前 한화, 롯데, LG, 삼성, SK 국내 다수의 대기업 연구소 및 기업 회화&토익스피킹 강의 ▲現 공주대학교 Opic &토익스피킹 강의 ▲現 기업체 출강 전문 어학강사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